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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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9206 명동성당 서울대교구 장애인들 주차요금 할인 눈물로 호소 |4| 2015-07-08 박종태 3,8638
209204 권위적인 성직자와 미성숙한 평신도는 함께 간다. 2015-07-08 이부영 1,9563
209202 제208회(7월 4일) 조국과 민족, 가정과 직장을 위한, 천진암 ... |1| 2015-07-07 박희찬 1,1333
20920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2015-07-07 주병순 8183
209200 수화통역사양성과정교육 2015-07-07 심현주 7880
209199 때 늦은 과제(선으로 포장된 끔찍한 타락이다) 2015-07-07 이부영 1,1972
209198 메르스 환자를 돌보는 이들 2015-07-06 유재천 7813
209197 모든분들에게 보여주고 싶읍니다... |1| 2015-07-06 박영진 1,1702
209196 국악성가 연구소 소식 2015-07-06 이기승 6920
209194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 ... 2015-07-06 주병순 7902
209193 오늘일자 성무일도 독서기도 오타자 확인-수정요청 2015-07-06 김선욱 1,1540
209191 탈 권위주의의 시대적 요청 2015-07-06 이부영 1,1281
209190 말씀사진 ( 로마 5,4 ) 2015-07-05 황인선 9362
209189 상계2동성당 (서울대교구, 노원구) 성가대 단원, 성가에 관 ... 2015-07-05 김희석 1,6501
209188 인생은 아름다워라! ♥♥뽀빠이 이상용 헨리코 2015-07-05 김종업 2,3054
209187 신앙고백 |1| 2015-07-05 변성재 7600
209186 하느님은 성탄절(12.25)이 못마땅하실까 2015-07-05 변성재 8180
209184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 ... 2015-07-05 주병순 7673
209182 소통이안되면신앙의길이막힌다 2015-07-05 민은례 1,0440
209180 생태 위기 앞에서 회개하자 2015-07-05 이부영 7010
209179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2015-07-04 주병순 7313
209177 한국교회 (2) 사제, 왕인가 종인가? 2015-07-04 이부영 1,0051
209176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얻고 천국간다 2015-07-03 신인섭 1,2011
209175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2015-07-03 주병순 6872
209174 제208회(7월 4일) 조국과 민족, 가정과 직장을 위한, 천진암 ... 2015-07-03 박희찬 8790
209173 수화통역사양성과정7월개강 2015-07-03 심현주 7991
209172 개편된 게시판이 2015-07-03 한은희 1,0651
209178     Re:개편된 게시판이 2015-07-04 신용식 6761
209171 성속이원론은 반드시 포기돼야 한다. |1| 2015-07-03 이부영 1,0501
209169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2015-07-02 주병순 8653
209167 조선업계의 흥과 부진 2015-07-02 유재천 6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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