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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776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2-12-21	이미경	757	10
77764	+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2-25	김세영	584	10
7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2-12-25	이미경	657	10
77781	+ 성탄의 의미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2-25	김세영	637	10
77791	+ 끝까지 견디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2-12-26	김세영	657	10
778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2-12-28	이미경	842	10
77854	하느님의 교육방법 -직선의 지름길이 아닌 곡선의 길을 통해- '1 ... \|1\|	2012-12-28	김명준	436	10
77864	+ 빛이 세상에 왔지만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2-29	김세영	502	10
77886	+ 완전하게 묶어주는 끈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12-29	김세영	543	10
77888	12월 30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가정 성화 ...	2012-12-30	노병규	806	10
779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3\|	2012-12-31	이미경	827	10
77922	+ 새해 첫날에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1-01	김세영	593	10
77966	+ 하느님의 어린 양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3\|	2013-01-03	김세영	598	10
7798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때는 오후 4시쯤이었다." \|4\|	2013-01-03	김혜진	779	10
7803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은 의지로 이루어져 있다 ... \|7\|	2013-01-05	김혜진	733	10
78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1-06	이미경	562	10
78080	<거룩한내맡김영성> 신앙의 출발점-이해욱신부 \|2\|	2013-01-08	김혜옥	1,912	10
781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1-10	이미경	784	10
7814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님께서 하고자 하시면" \|3\|	2013-01-10	김혜진	680	10
78187	+ 주님 세례의 의미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1-13	김세영	699	10
782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1-14	이미경	778	10
78235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 2013.1.15 화요일 성 마오로 ... \|1\|	2013-01-15	김명준	573	10
7836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궁극적 존재이유를 파악하라 \|4\|	2013-01-21	김혜진	624	10
78365	+ 물러진 법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1-22	김세영	496	10
78435	+ 회심은 방향전환/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1-25	김세영	573	10
78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1-26	이미경	706	10
784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1-27	이미경	635	10
7862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나는 나다!" (탈출 3, ... \|3\|	2013-02-02	김혜진	734	10
78668	<거룩한내맡김영성> 미저리(misery)的- 이해욱신부 \|3\|	2013-02-05	김혜옥	530	10
78683	+ 생각의 틀을 넘어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2-06	김세영	56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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