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7일 (목)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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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8450 성모병원-그냥 웃고 말자 2002-09-11 김성호 82315
39182 39148 이정자님의 글을 읽고... 2002-09-24 구본중 82342
43047 이제 성당에 나가지 않겠습니다. 2002-11-07 이정선 82319
43053     [RE:43047]..... 2002-11-07 정원경 26217
43056     [RE:43047]안타깝지만 그렇게 하세요 2002-11-07 안철규 26928
43059     기도는요... 2002-11-07 지현정 24426
44836 새신부님과 낡은 신부님. 2002-12-08 이정원 82310
52266 엄정한 신부님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 2003-05-16 박여향 82328
57180 개신교 내의 개빽닥귀닥 2003-09-21 김기진 82313
58933 안지현에게 2003-11-24 정원경 82318
81207 난생 처음 회혼식에 참석하다 |3| 2005-04-07 지요하 82310
87399 의정부교구 봉일천성당 화재로 절반 소실 2005-09-03 임옥분 8231
94719 한주의 시작은 일요일일까? 월요일일까? |1| 2006-02-02 노병규 8235
100238 진복8단의 간단 명료한 자료예요 |3| 2006-06-03 홍선애 8233
102801 세계교회사 100대 사건 31 -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 2006-08-01 홍추자 8231
108677 왜 성당 사무실은 속지주의를 따지려 들까요 신부님이나 수녀님의 입 ... |2| 2007-02-14 김대형 8230
114565 사랑하는 여인에게 보낸 한 순교자의 편지 |5| 2007-11-12 박여향 8236
119569 이성훈신부님, 황중호신부님을 번개에 초대합니다. |16| 2008-04-16 이인호 8235
121341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 |1| 2008-06-17 강미현 8234
126829 손에 손잡고 |8| 2008-11-06 배봉균 8238
135188 한국 천주교회의 지도자가 나서야 합니다 |4| 2009-05-27 방인권 82317
137403 게시판 관리자님께 말씀 올립니다... |20| 2009-07-08 지현정 82320
137413     중심 잃은 저울 |12| 2009-07-08 김복희 4468
137756 신부님 다시 뵈올때 까지 |3| 2009-07-16 정규환 8233
155182 화제가 되고있는 영상 2010-05-26 김민우 82318
178317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30 - 올림픽공원의 조각작품 사진 모음 2011-08-05 배봉균 8230
194372 명동성당 여형구 주임신부님께 사과 말씀드립니다.. |5| 2012-12-04 류태선 8230
204402 교황 프란치스코: "스캔들을 만들지 마십시오!" |4| 2014-02-28 김정숙 8235
205266 진도해 슬픔 말고도 우크라이나의 소식도 슬퍼 집니다. |2| 2014-04-20 김신웅 8236
208031 왜군과 전라 좌수군들 |1| 2014-12-07 유재천 8231
208870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 2015-05-12 주병순 8233
209645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10-01 손재수 8230
210213 순교성지 새남터 청년 기도모임 "쉼" 2016-01-23 이지은 8230
210412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2016-03-10 주병순 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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