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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1406	대통령님께 드리는 편지	2022-09-26	이경숙	837	1
82526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3\|	2014-07-28	강헌모	836	1
83371	못자국 \|2\|	2014-12-05	강헌모	836	4
83421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4-12-11	강헌모	836	1
83683	어머니께 드리는 눈꽃 편지, 외 1편 / 이채시인 \|3\|	2015-01-15	이근욱	836	2
85493	가슴엔 사랑만, 외 사랑시 2편 / 이채시인	2015-08-11	이근욱	836	0
85669	가을 파란 하늘 \|2\|	2015-09-03	허정이	836	2
86040	▷ 믿음 \|4\|	2015-10-16	원두식	836	4
92800	“청천강 트인 갯벌 보니, 옛 새만금 생각났다”	2018-06-12	이바램	836	0
93253	30년 전 오늘의 '회칼테러'를 기억하며	2018-08-06	이바램	836	0
94009	[영혼을 맑게] 어떤 동산에 두 그루의 나무가 있었습니다.	2018-11-18	이부영	836	0
94110	[영혼을 맑게] '6남매가 종교가 달라 화목하지 않습니다.'	2018-12-02	이부영	836	1
94363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2\|	2019-01-04	유웅열	836	4
95918	옳바른 강한 힘 \|2\|	2019-09-06	유재천	836	2
96774	사랑이야....오타 \|1\|	2020-01-17	이경숙	836	0
98840	시	2021-01-19	이경숙	836	0
99192	우리가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2\|	2021-03-02	김현	836	1
99350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3\|	2021-03-19	김현	836	1
99439	나의 예수님 \|1\|	2021-03-27	이경숙	836	0
100198	여기가 거긴가~♬(순례길 54처 성거산성지.공세리.남방제) \|3\|	2021-10-08	이명남	836	3
15004	첫 첨례 5 = 매월 첫째 토요일	2005-07-01	김근식	835	0
83559	프로야구 (수필) \|3\|	2014-12-29	강헌모	835	2
87659	알뜰살뜰, 추억들	2016-05-17	유재천	835	0
88478	사막	2016-09-20	이상원	835	1
90610	기도 맛들이기	2017-09-07	김철빈	835	0
91636	미사의 의의	2018-02-11	신주영	835	0
92184	♡ 바다처럼 ♡	2018-04-08	이수열	835	0
92235	인생이 무엇인지 나는 몰랐다	2018-04-13	김현	835	0
93035	[영혼을 맑게]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마라 \|1\|	2018-07-12	이부영	835	0
93089	[복음의 삶] ‘안다’라는 말 \|1\|	2018-07-18	이부영	8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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