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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 ...
가재울성당은 지난 6월 사무장의 일방적 제보로 주임신부가 정직처분을 받는 너무나 황당한 초유의 사건을 접했습니다.그러자 신자들은 사무장에게 18 ...
12
5301
6
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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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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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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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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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6
아름다운 모습의 우리 신부님
2001-07-29
이만형
525
15
4240
지울 수 없는 노래
2001-07-30
정탁
399
15
4278
은혜받은 신앙체험기
2001-08-03
정탁
450
15
4328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펌)
2001-08-09
조남기
456
15
4631
다시 보고픈 사랑이야기 (펌)
2001-09-17
정탁
2,445
15
4683
==== 그대 함께 있어 행복합니다 ====
2001-09-23
김희영
675
15
4731
일도 일 나름
2001-09-29
정탁
491
15
4732
[RE:4731]
2001-09-29
이지연
89
0
4790
[빵 냄새 값 100만원 ?]
2001-10-08
송동옥
585
15
4804
저의 키는 168 센티 입니다.
2001-10-10
정영철
701
15
4860
천/생/연/분-100(끝)
2001-10-16
조진수
2,501
15
4862
[RE:4860]
2001-10-16
임현정
160
2
4865
^^
2001-10-16
☆이호진군★
127
0
4866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무)
2001-10-16
임희선
128
0
4868
[RE:4860]
2001-10-17
최진숙
197
0
4950
[준비를 하라!]
2001-10-27
송동옥
538
15
5092
용서의 법
2001-11-15
정탁
1,003
15
5159
[큰돌과 돈주머니]
2001-11-26
송동옥
544
15
5204
좋은글 한편 - 내가 나를 위로 하는 날
2001-12-02
안창환
1,004
15
5279
[깜박 잊은 아내의 생일]
2001-12-14
송동옥
668
15
5288
하느님만 아시도록 합시다
2001-12-17
박종해
458
15
5418
우츄프라 카치아
2002-01-06
이경화
462
15
5510
[쓸모 있음과 없음]
2002-01-20
송동옥
584
15
5548
수학공부보다 더 중요한..
2002-01-25
최은혜
371
15
5570
형님! 어머님이 병원에
2002-01-28
리드비나
449
15
5588
제가 너무 똑똑하기 때문입니다..
2002-01-30
최은혜
523
15
5680
꽃을 기다리는 마음
2002-02-16
김미선
602
15
5744
기도노트..
2002-02-27
최은혜
997
15
5775
기쁨의눈물 참회의눈물
2002-03-04
신재훈
548
15
5830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2002-03-12
송동옥
2,471
15
5956
먼저 보는 사람이..
2002-03-28
최은혜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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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6
사랑을 아껴서 뭘 하겠소..
2002-03-29
최은혜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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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3
영화 '집으로..'
2002-04-04
최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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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9
마음으로 읽어야 하는 것..
200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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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튼튼한 줄..
200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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