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542 여보! 사랑해! |5| 2015-04-13 노병규 2,57912
84619 “외할머니, 100원 있으세요?” |2| 2015-04-21 노병규 2,5792
84861 ♠ 행복 편지『감동』-〈어머니의 발〉 |2| 2015-05-26 김동식 2,57910
84881 2015년 6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7| 2015-05-30 김영식 2,5793
84951 ♣ [나의 묵주이야기]127.그 어떤 고난도 이겨낼 묵주기도의힘 ... |5| 2015-06-12 김현 2,5793
84997 어허~ 썩 꺼지거라. 메르슨지, 메리친지~!! |1| 2015-06-17 이명남 2,5792
85085 ▷ 인생의 네 가지 주춧돌 |1| 2015-06-28 원두식 2,5796
85198 발이 없는 사랑 |5| 2015-07-10 강헌모 2,5796
85300 ♠ 행복 편지『감동』-〈죽은 남편 품에 안겨 다음날 숨진 아내〉 |3| 2015-07-21 김동식 2,5795
85441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1| 2015-08-05 박춘식 2,5794
86577 오늘은 동짓날 |3| 2015-12-22 강헌모 2,5795
86732 부끄러운 손 |1| 2016-01-12 김정숙 2,5795
88388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1| 2016-09-03 김현 2,5793
88557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없다 |3| 2016-10-02 류태선 2,5793
88917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1| 2016-11-22 김현 2,5791
89577 파스인생과 내 몸 보호 / 수필 |1| 2017-03-12 강헌모 2,5792
89700 감사하는 습관 |2| 2017-04-02 강헌모 2,5792
91370 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1| 2018-01-04 김현 2,5792
1704 * 바다같은 남편 * 2000-09-06 채수덕 2,57861
5193 [새 이불 사랑] 2001-11-30 송동옥 2,57823
79284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2013-09-05 강헌모 2,5782
86276 "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가슴아픈 사연 " |3| 2015-11-13 김현 2,57815
86492 리더의 능력 |3| 2015-12-11 강헌모 2,5785
87056 ♡ '늙은 아버지아 아들' ♡ |2| 2016-02-24 김현 2,5782
90092 ♠ 행복 편지『교훈』-〈두 마리의 개〉 |1| 2017-06-06 김동식 2,5785
90122 생 존 2017-06-13 유재천 2,5781
90956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일 뿐입니다. |1| 2017-10-27 유웅열 2,5781
6683 ♥ 기적 이야기(2) - 최충열 신부님 ♥ 2002-07-03 조후고 2,57727
7424 넘어진 신부님 2002-10-11 박태남 2,57728
82246 어느 퇴직한 교장선생님의 글 中에서 |3| 2014-06-14 김영식 2,5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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