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2865 아버지와 아들의 친구 |6| 2009-04-06 노병규 2,5744
47579 내 삶 안에 있는 느낌표를 깨우자 |1| 2009-12-03 원근식 2,5743
67435 행복한 신앙생활...황창연 신부님 |6| 2011-12-14 김미자 2,57410
80633 정말 사려깊은 어머니시네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ㅛ♥ 2013-12-30 강신조 2,5740
82031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2014-05-17 김현 2,5741
82081 知音은 마음까지 통하는 절친한 친구 |2| 2014-05-23 강헌모 2,5744
82246 어느 퇴직한 교장선생님의 글 中에서 |3| 2014-06-14 김영식 2,57410
82471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2014-07-19 강헌모 2,5743
83240 천냥 빚을 값푼 예쁜 말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2| 2014-11-16 강헌모 2,5743
83510 ▷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4| 2014-12-24 원두식 2,5747
83691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 |4| 2015-01-16 유해주 2,5741
83823 ▷ 교장 선생님의 편지 |2| 2015-02-03 원두식 2,57410
83968 ♣ 응급환자 : 돈 없이도 병원 이용하는 방법 |4| 2015-02-19 김현 2,5744
84014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 |2| 2015-02-23 김동식 2,5742
84159 고마움을 기억합니다. |2| 2015-03-09 이원규 2,5742
84502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 하면서 |5| 2015-04-09 김영식 2,5746
84761 ▷ 10분의 법칙 |4| 2015-05-11 원두식 2,57411
84972 ◐ 3초만 기다려보자 .... ◑ |4| 2015-06-14 박춘식 2,5748
85058 ▷ 인심이란 오고 가는것 |7| 2015-06-25 원두식 2,5748
86154 [감동실화]가슴이 짠해지는 우리나라 유명인사의 실화 |3| 2015-10-29 김현 2,5742
86276 "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가슴아픈 사연 " |3| 2015-11-13 김현 2,57415
86492 리더의 능력 |3| 2015-12-11 강헌모 2,5745
86579 신부님의 자동차 |1| 2015-12-22 김현 2,57413
87056 ♡ '늙은 아버지아 아들' ♡ |2| 2016-02-24 김현 2,5742
87651 ♡ 아버지의 냄새 2016-05-16 김현 2,5743
87682 ▷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4| 2016-05-20 원두식 2,5746
88099 "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라고 말 할 때 |1| 2016-07-17 유웅열 2,5746
88704 ♣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2016-10-20 박춘식 2,5741
89249 거울 앞에 서서 나를 바라봅니다 2017-01-14 김현 2,5743
90213 가끔 나 자신을 향해 조용하게 묻습니다. |1| 2017-06-30 김현 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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