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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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93 사랑은 닮는 것이랍니다.. 2002-05-09 최은혜 2,58332
26551 며느리의 전화 |6| 2007-02-16 박말남 2,5836
84874 ♠ 따뜻한 편지-『추억이 있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다』 |5| 2015-05-28 김동식 2,5839
85198 발이 없는 사랑 |5| 2015-07-10 강헌모 2,5836
85676 ♠ 따뜻한 편지 ♠ -『아들아, 보아라』 |3| 2015-09-04 김동식 2,5835
87485 새로운 계명 : 서로 사랑하여라! |1| 2016-04-24 유웅열 2,5832
88866 가슴에 남는 좋은 글 2016-11-16 김현 2,5831
89559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3| 2017-03-09 김현 2,5833
90994 2017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017-11-02 김영식 2,5830
91119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1| 2017-11-22 김현 2,5831
91370 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1| 2018-01-04 김현 2,5832
91390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4| 2018-01-06 김현 2,5833
329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 1999-05-1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58227
1704 * 바다같은 남편 * 2000-09-06 채수덕 2,58261
4971 어머니 2001-10-29 정탁 2,58222
8352 따뜻한 동화 한편 올립니다... 2003-03-15 김광민 2,58237
8777 아이들의 생각... 2003-06-19 안창환 2,58239
31332 낙엽 냄새~ |2| 2007-11-15 권오식 2,5824
60475 인생을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세가지 것들 |8| 2011-04-17 김영식 2,5828
79284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2013-09-05 강헌모 2,5822
83395 누구를 탓하지 말라 |3| 2014-12-08 허정이 2,5822
83447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3| 2014-12-15 김현 2,5824
83548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2-28 이미경 2,5823
83686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3| 2015-01-15 강헌모 2,58213
83968 ♣ 응급환자 : 돈 없이도 병원 이용하는 방법 |4| 2015-02-19 김현 2,5824
84651 사람들 마다 개성이 다르니 신부님도 |1| 2015-04-24 류태선 2,5823
84825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2| 2015-05-19 김현 2,5822
85085 ▷ 인생의 네 가지 주춧돌 |1| 2015-06-28 원두식 2,5826
85441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1| 2015-08-05 박춘식 2,5824
86602 삶의 매듭을 풀어주시는 성모님 2015-12-25 김현 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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