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8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502 이런 인연으로 남기를 소망 하면서 |5| 2015-04-09 김영식 2,5736
84713 人生을 즐겁게 살려면 |2| 2015-05-03 강헌모 2,5735
85676 ♠ 따뜻한 편지 ♠ -『아들아, 보아라』 |3| 2015-09-04 김동식 2,5735
86579 신부님의 자동차 |1| 2015-12-22 김현 2,57313
87056 ♡ '늙은 아버지아 아들' ♡ |2| 2016-02-24 김현 2,5732
2939 유종의 미 2001-03-02 김창선 2,57233
3626 가장 아름다운 입맞춤 2001-06-01 정탁 2,57239
28256 어느 노인의 고백... [ 전동기 신부님] |4| 2007-05-27 이미경 2,5726
82031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2014-05-17 김현 2,5721
82052 세 가지 중요한 것... |2| 2014-05-19 원두식 2,5727
83240 천냥 빚을 값푼 예쁜 말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2| 2014-11-16 강헌모 2,5723
83395 누구를 탓하지 말라 |3| 2014-12-08 허정이 2,5722
83447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3| 2014-12-15 김현 2,5724
83548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2-28 이미경 2,5723
83691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 |4| 2015-01-16 유해주 2,5721
84014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 |2| 2015-02-23 김동식 2,5722
84159 고마움을 기억합니다. |2| 2015-03-09 이원규 2,5722
84761 ▷ 10분의 법칙 |4| 2015-05-11 원두식 2,57211
84874 ♠ 따뜻한 편지-『추억이 있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다』 |5| 2015-05-28 김동식 2,5729
84972 ◐ 3초만 기다려보자 .... ◑ |4| 2015-06-14 박춘식 2,5728
85058 ▷ 인심이란 오고 가는것 |7| 2015-06-25 원두식 2,5728
85290 ▷ 살아가는 것 vs 살아지는 것 |4| 2015-07-20 원두식 2,5726
85357 어느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올리는 글 |6| 2015-07-26 김영식 2,57215
85563 묵주이야기] 137. 80대 요셉 할아버지표 비취색 묵주/이성연 ... 2015-08-20 김현 2,5720
86154 [감동실화]가슴이 짠해지는 우리나라 유명인사의 실화 |3| 2015-10-29 김현 2,5722
86276 " 어느 버스 운전기사의 가슴아픈 사연 " |3| 2015-11-13 김현 2,57215
86492 리더의 능력 |3| 2015-12-11 강헌모 2,5725
86846 아버지의 마지막 외출 [어느 소녀의 실화 글] |4| 2016-01-29 김현 2,5725
87378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1| 2016-04-08 유웅열 2,5721
87651 ♡ 아버지의 냄새 2016-05-16 김현 2,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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