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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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85 소크라테스와 크산티페 |2| 2019-03-10 이정임 2,6903
12183 ♣ 알송 달송 유머 ♣ |1| 2019-02-27 박춘식 3,1625
12182 진짜 효자 |2| 2019-02-13 이정임 3,2406
12181 자기 꾀에 넘어간 놀부 |3| 2019-02-03 이정임 3,0785
12180 ★병신 지랄하네★ 2019-02-02 김종업 3,2693
12179 꽃을든 중고컴퓨터 사장님 이야기 |1| 2019-02-01 김영환 2,4223
12178 아버지와 함께 보았던 감동의 비디오 |3| 2018-12-15 김영환 3,73410
12177 ♣ 수녀님의 지혜 ♣ |2| 2018-12-02 박춘식 4,7857
12176 ♣ 연상 아내의 비밀? |1| 2018-11-28 박춘식 4,2053
12175 혼수상태 딸과 어머니의 약속 _ 38년동안 딸을 간병한 엄마 2018-11-27 김영환 3,1134
12174 일본대기업 사장님의 면접질문 2018-11-16 김영환 4,02511
12173 [ 유 머 ] '사람 살려 달라!' 2018-11-14 이부영 4,0181
12172 뉴욕 택시기사들은 흥미진진 하거나 신기한 일을 겪습니다. |2| 2018-11-09 김영환 3,0285
12171 1일간의 휴전_눈내리는 숲속오두막집의 감동이야기 2018-11-01 김영환 3,4678
12170 현대판 의좋은 형제_다리위에서 만난우정 2018-10-24 김영환 3,2607
12169 노인의 애환 |1| 2018-10-20 강칠등 3,4455
12168 <스크랩> ▶할머니.. 택시타기~~| |2| 2018-10-05 박춘식 5,5156
12167 소통 2018-09-11 이부영 4,0422
12166 ♣하느님도 웃어버린 기도 ♣ |2| 2018-08-28 박춘식 5,9046
12163 어느 이슬람교도의 외침 |1| 2018-07-19 임희근 4,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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