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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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4539 ~ 연중 제 16주간 토요일 - 밀이라는 자가 가라지다 / 김찬선 ... 2024-07-27 최원석 611
174538 송영진 신부님_<아직은 모릅니다. 누가 밀이고 누가 가라지인지.> 2024-07-27 최원석 652
174537 조욱현 신부님_가라지를 뽑다가 밀까지 뽑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2024-07-27 최원석 611
174536 반영억 신부님_끝이 좋아야 합니다 2024-07-27 최원석 652
174535 최원석_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어라. 2024-07-27 최원석 391
174534 화나고 속상할 때 , 마음이 상했을 때 2024-07-27 김중애 1322
174533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2024-07-27 김중애 761
1745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7.27) |1| 2024-07-27 김중애 1192
174531 매일미사/2024년7월 27일토요일[(녹)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 2024-07-27 김중애 440
17453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13,24-30/연중 제16주간 토요일 ... 2024-07-27 한택규엘리사 330
174529 연중 제17 주일 |3| 2024-07-27 조재형 1572
174528 이영근 신부님_“하늘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 ... 2024-07-27 최원석 572
174527 양승국 신부님_ 주님의 때를 기다립시다! |1| 2024-07-27 최원석 574
174526 이수철 신부님_“밀이냐 가라지냐?” |2| 2024-07-27 최원석 667
174525 어둠과 빛 2024-07-27 이경숙 300
1745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4-07-26 김명준 450
174523 ■ 기다림은 나쁜 놈보다 착한 분이 더 많기에 / 연중 제16주간 ... 2024-07-26 박윤식 500
174522 ■ 당 태종의 거울 / 따뜻한 하루[441] 2024-07-26 박윤식 510
174521 사람의 눈으로는 밀(빛)과 가라지(어둠)를 분별할 수 없다 (마태 ... 2024-07-26 김종업로마노 291
174520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오늘의 묵상 (김재덕 베드로 신부) 2024-07-26 김종업로마노 593
17451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마태오 13, ... 2024-07-26 이기승 472
174518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2024-07-26 주병순 280
174517 7월 26일 / 카톡 신부 2024-07-26 강칠등 531
174516 오늘의 묵상 [07.26.금] 한상우 신부님 |1| 2024-07-26 강칠등 422
174515 송영진 신부님_<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 2024-07-26 최원석 443
174514 조욱현 신부님_백 배, 육십 배, 삼십 배의 열매 2024-07-26 최원석 431
174513 반영억 신부님_「우리는 관리인입니다」 2024-07-26 최원석 492
174512 ~ 연중 제 16주간 금요일 - 귀는 있지만, 마음이 없는 / 김 ... 2024-07-26 최원석 391
174511 양승국 신부님_누군가의 부모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 ... |1| 2024-07-26 최원석 804
174510 이영근 신부님_“좋은 땅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2024-07-26 최원석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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