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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 ...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이자,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특별히 이날은 저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25년 전, 저는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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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2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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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묵상] 우산 멍에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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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묵상] 존재로 기뻐하기 - 지극히 거룩하신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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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복음쓰기 이벤트 문의사항은 goodevent@catholic.or.kr 로 보내주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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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개편된 성경쓰기 윈도우 7 익스플로러에서 자음 모음 분리 현상 해결 안내
5023
개신교와 여호와의 증인들을/...
|4|
2007-03-21
신상태
498
0
5774
요한복음 1장 39절에 나오는 "오후 네시"
|6|
2012-01-15
김옥진
838
0
5775
Re:요한복음 1장 39절에 나오는 "오후 네시"
2012-01-15
김종업
1,379
1
5024
소공동체 모임
|2|
2007-03-21
김경애
477
0
5776
요한복음 1장 39절에 관하여
|7|
2012-01-16
염문기
607
0
5778
‘라삐’에서 ‘메시아’로!
|30|
2012-01-17
박윤식
527
2
5777
세례자 요한의 증언에서 카나의 혼인 잔치까지는?
|9|
2012-01-17
박윤식
476
0
5026
예수회와 그 외 질문입니다.
|1|
2007-03-21
김수민
502
0
5779
사제 및 부제가 되기 위한 과정과 역활을 알고 싶습니다
|2|
2012-01-17
이상빈
516
0
5028
천상군단의 천사들
2007-03-21
김철희
533
0
5029
레지오와 천상 군단의 천사들
2007-03-21
한정식
2,528
0
5780
헤로데 왕에 대하여
|4|
2012-01-17
조길상
834
0
5030
레지오 영적독서를 성서로 하려는데요!
|1|
2007-03-22
황운기
704
0
5784
카인과 아벨 (창세4:1-7)
2012-01-19
김종업
469
0
5793
믿기만하면 됩니다.
2012-01-20
박윤식
350
0
5790
카인은 무엇을 잘 못했을까?
|9|
2012-01-20
이정임
444
1
5031
저의 세례명 축일을 모르겠어요..
2007-03-22
서가영
522
0
5032
성모님의 애칭입니다.
2007-03-22
한정식
514
0
5802
카인과 아벨 - 나름대로 해석(?) by 정중규
|5|
2012-01-20
이삼용
477
0
5033
세례받은 본당을 못찾겠습니다.
2007-03-23
최기창
739
0
5035
Re:세례받은 본당을 못찾겠습니다.
2007-03-23
윤유섭
911
0
5805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카인과 아벨에서.
|5|
2012-01-21
박윤식
633
0
5806
카인과 아벨에서의 두 가지 질문과 답
|2|
2012-01-21
박윤식
460
0
5818
저주의 세 가지
2012-01-28
김종업
243
1
5034
성화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2007-03-23
김종래
508
0
5056
Re: 성화(Sanctification)란..
2007-03-27
소순태
445
0
5037
Re:성화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요?
2007-03-24
김현호
472
0
5807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살아 나오다
|2|
2012-01-25
김예숙
477
0
5036
축일찿기
|1|
2007-03-23
김영자
522
0
5809
하느님께서 보내신 음식
|3|
2012-01-25
김종업
466
0
5038
고백성사와 성체성사
|1|
2007-03-24
이명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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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
마태 3,15에 대한 궁금증 질문
2012-01-26
박성배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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