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690 새해의 우리,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등 3편 / 이채시인 2016-01-06 이근욱 8290
89836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 아이티꽃동네_2부_하늘 아래 첫마을, 몬까 ... 2017-04-23 양은영 8290
90760 더도 말고 덜도 말고 .. 보름달 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십시오 2017-10-03 강헌모 8290
92092 남편과 아내로 살아가는 법 이런 마음으로 사세요 |2| 2018-03-31 김현 8292
92184 ♡ 바다처럼 ♡ 2018-04-08 이수열 8290
94143 야곱이 라반의 딸들과 혼인하다. |1| 2018-12-06 유웅열 8290
94613 감동글 / 아름다운 용서 아내의 잘못 |2| 2019-02-14 김현 8291
94924 노래하는 천사 2019-04-04 이경숙 8290
95909 우리의 삶은 한권의 책을 쓰는 것이다 |2| 2019-09-05 김현 8292
96063 가톨릭신문에서 2019-09-26 이돈희 8290
96142 청와대와 검찰 간의 갈등에 관화여.. . . . . |2| 2019-10-05 유웅열 8294
97182 어느 아름다운 봄날에..... |2| 2020-04-28 이경숙 8292
98198 ★ 교회의 권능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0-27 장병찬 8290
98470 '소중한 삶안에서' 2020-12-04 이부영 8290
99329 지혜로운 사람의 행복한 비밀하나 |1| 2021-03-17 김현 8291
99350 얼마나 사랑했는지 이별 후에야 알았습니다 |3| 2021-03-19 김현 8291
99439 나의 예수님 |1| 2021-03-27 이경숙 8290
100198 여기가 거긴가~♬(순례길 54처 성거산성지.공세리.남방제) |3| 2021-10-08 이명남 8293
101785 그리움 2022-12-10 이경숙 8290
84116 ♧ 춘설 속 매화 / 장성우 2015-03-05 김동식 8280
84350 삶의 잔잔한 행복 2015-03-28 강헌모 8282
84831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비움에 관한 시 4편) / 이채시 ... |2| 2015-05-20 이근욱 8281
85405 어머니의 도시락 |2| 2015-08-01 강헌모 8285
86169 ♠ 따뜻한 편지 ♠ -『 네 가지 유형의 친구 』 |3| 2015-10-31 김동식 8284
86539 성탄 기쁨 잃은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1| 2015-12-17 김현 8282
87953 지구라는 나라 |1| 2016-06-24 유재천 8280
92205 2018년 04월 은총의 밤(04/07) /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 2018-04-10 강헌모 8280
92549 이기적인 아내 2018-05-14 김현 8280
93363 사도행전 15장 |1| 2018-08-21 유웅열 8280
94110 [영혼을 맑게] '6남매가 종교가 달라 화목하지 않습니다.' 2018-12-02 이부영 8281
82,726건 (591/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