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169 + 좋은 열매를 보면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6-26 김세영 1,00010
82198 앞길이 너무나 캄캄해서 울고 계신 분들을 위해 2013-06-27 양승국 57910
82229 + 아픈 과거 때문에 더 큰 사람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 ... |1| 2013-06-29 김세영 69910
82272 + 나를 따라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6-30 김세영 1,07310
82299 + 믿고 맡기십시오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7-02 김세영 88110
82351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7/4 연중 제 13주간 목요 ... |1| 2013-07-04 신미숙 60610
823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7-05 이미경 96610
824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7-06 이미경 82710
82423 오늘의 순교 |1| 2013-07-06 양승국 38510
82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7-07 이미경 79210
82456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7/8 연중 제 14주간 월요 ... |1| 2013-07-08 신미숙 53610
8248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7/9 연중 제 14주간 화요 ... |1| 2013-07-09 신미숙 75910
82502 + 약속을 기억하라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7-10 김세영 69110
825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7-11 이미경 1,15910
825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7-13 이미경 81910
82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3-07-15 이미경 95210
8273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관심’과 ‘사랑’의 차이 2013-07-19 김혜진 63410
82747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7/20중 제15주간 토요일 ... |1| 2013-07-20 신미숙 39210
82759 고기 뷔페집에서 |1| 2013-07-20 양승국 49510
8280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대아(大我)와 소아(小我)의 ... 2013-07-22 김혜진 81410
82814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7/23 연중 제16주간 ... |2| 2013-07-23 신미숙 54410
828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7-24 이미경 97810
82839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7/24 연중 제16주간 수 ... |2| 2013-07-24 신미숙 60910
82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7-25 이미경 83110
828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013-07-26 이미경 78310
82889 + 열매를 맺으려면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7-26 김세영 56110
82943 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7월29일 연중 제17주간 ... |1| 2013-07-29 신미숙 55910
82948 + 사랑고백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1| 2013-07-29 김세영 67410
82998 하느님의 낚싯대에 걸린 대어 2013-07-31 양승국 43810
83013 + 빈 콩깍지 /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3-08-01 김세영 8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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