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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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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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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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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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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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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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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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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71
♣~ 백자 항아리와 구리 항아리 ~♣
|6|
2006-10-30
양춘식
283
5
24175
♣ 마음이 따뜻한 사람 ♣
|4|
2006-10-30
노병규
486
5
24176
붉은 잎 (시) 허용 바울로
|15|
2006-10-30
허용회
358
5
24191
* 중년 그 잊혀진 계절의 노래들
|2|
2006-10-30
김성보
629
5
24193
" 왜 걱정하십니까?...좋은 글 중에서
|3|
2006-10-30
유웅열
423
5
24197
"영혼의 샘터"
|7|
2006-10-30
허선
306
5
24198
Re:"영혼의 샘터"
|2|
2006-10-30
한양희
112
2
24210
모모......김만준
|4|
2006-10-31
노병규
239
5
24230
*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어부바)
|5|
2006-10-31
김성보
375
5
24237
옹달샘 같은 친구
|6|
2006-11-01
노병규
362
5
24239
오빠 생각 | 하모니카연주.
|9|
2006-11-01
노병규
314
5
24247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단어는 가족입니다"
|3|
2006-11-01
최윤성
408
5
24262
* 추억 - 하모니카 (추억으로 가는 길)
|3|
2006-11-01
김성보
395
5
24296
♥~ 집나가자 꿀.꿀.꿀. ~♥
|9|
2006-11-02
양춘식
312
5
24335
진고개 신사 / 최희준
|1|
2006-11-03
노병규
183
5
24346
주말에 듣는 가요
|3|
2006-11-04
노병규
558
5
24348
가을엽서
|4|
2006-11-04
정영란
409
5
24365
* 우리사랑 (패티 김 & 조영남)
|2|
2006-11-04
김성보
397
5
24366
* 비련 - 조용필
|3|
2006-11-04
김성보
435
5
24386
바위를 뚫은 화살[전동기신부님]
|9|
2006-11-06
이미경
382
5
24398
웃음과 평안
|5|
2006-11-06
노병규
375
5
24401
"백성이 굶주리는 것은"
|7|
2006-11-06
허선
230
5
24409
* 석류의 계절 - 정은숙
|3|
2006-11-06
김성보
369
5
24411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 - 밀퍼드사운드
|4|
2006-11-06
노병규
315
5
24417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지혜...
|3|
2006-11-07
노병규
534
5
24418
[사랑 그리고 이별 - 신계행]
|5|
2006-11-07
노병규
402
5
24427
(37) 거양성체때 마다 생각나는 사건
|12|
2006-11-07
김양귀
313
5
24428
당신은 아십니까
|5|
2006-11-07
신은숙
392
5
24435
* 주여 이제는 여기에 - 양희은
|4|
2006-11-07
김성보
472
5
24439
내가 당신을 기다리는것은.....
|4|
2006-11-07
노병규
392
5
24440
♣ 11월의 노래
|3|
2006-11-07
이지선
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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