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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 ...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이자, 사제 성화의 날입니다. 특별히 이날은 저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는 날입니다. 25년 전, 저는 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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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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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구 이동원(야고보, 55세, 02년 서품) 신부님 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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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50 날씨에 어울리는 좋은 시... 1999-03-31 최은영 2159
4568 독수리와 닭 1999-04-01 윤동화 1619
4599 굿 뉴스는 재판관이 아니다. 1999-04-03 신영미 1859
4618 사랑이 없으면 무엇을 해도 무익하다 1999-04-03 신영미 1699
4677 우리의 작은기도가 수녀님께 강물처럼 흐를때. 1999-04-11 이관형 1329
4699 축복의 하느님 말씀살기(부활제2주) 1999-04-13 이재을 1749
4734 용서 - 그 은총에 대하여 1999-04-18 김화석 1729
4756 ^.^ 1999-04-21 HELENA 1489
4771     후니 1999-04-21 이상훈 520
4871 때로는 웃으며 1999-04-29 장종준 1669
4872     [RE:4871]하하하~~~ 1999-04-29 김화정 630
4944 사는 이유 1999-05-09 이상훈 1919
4965 축복의 하느님말씀 살기(부활제 6주일) 1999-05-11 이재을 2099
5003 [천주교혼란]이 아닌 [천주교 모독]으로 1999-05-14 전미영 1879
5015 저를 이해해 주시고 환영해 주실분 모여 주세요 1999-05-14 신영미 2449
5016     [RE:5015]반갑습니다 1999-05-14 곽일수 590
5018     [RE:5015] ^_^ 1999-05-15 방영완 520
5019     [RE:5015]반갑습니다 ^^ 1999-05-15 김황묵 650
5023     [RE:5015]안녕하세여? ^^ 1999-05-15 최수안 430
5025     [RE:5015] 1999-05-15 박정현 400
5101 국가고시 패스한 우리사무장님... 1999-05-22 조연 2749
5237 숨 한번 크게 쉬고 - 서른넷 1999-06-01 남봉우 3179
5258 신부님은 우릴 사랑하지 않으시죠? 1999-06-02 방영완 2069
5280 인수의 슬픔 - 서른다섯 1999-06-03 남봉우 1939
5282     [RE:5280]같은마음 1999-06-03 함금단 574
5283        [RE:5282]잘보았습니다. 1999-06-03 남봉우 372
5459 굿뉴스가 왜 이리 포근한고? 1999-06-15 방영완 1919
5460     [RE:5459]배나무예요. 감사 감사 1999-06-15 김정이 824
5461     나두 거기에 속하나여? 1999-06-15 이은주 941
5472        [RE:5461] 예비아줌니군단에... 1999-06-15 방영완 631
5463 서른 일곱 - "아줌마 들이 울고..." 1999-06-15 남봉우 1859
5470     봉우 아지매.... 1999-06-15 이은주 920
5562 하계동의 아줌마 부대..[RE:5459] 1999-06-19 전인걸 1919
5583     아줌마 만세 1999-06-19 정성자 934
5630 통일에 대하여 생각해 봅시다. 1999-06-22 하영래 1499
5728 로마교회 초기순교자들 축일 1999-06-30 심현우 1949
5750 작은 십자가가 일으킨 생각의 파도 1999-06-30 조연 1689
5752     [RE:5750]작은 십자가를 사랑하며 1999-06-30 김정이 574
5759 주님 어린영혼을 불쌍히 여기소서! 1999-07-01 정숙열 1229
5779 우리 같이 슬퍼하면 안될까요? 1999-07-01 정성자 1409
5853 건망증이 심한 아줌마와 아저씨 1999-07-06 김정이 1519
5894 축복의 하느님말씀살기(성직자들의 수호자 김대건 대축일) 1999-07-08 이재을 1959
5905     [RE:5894]요한신부님께 1999-07-08 원재연 550
5945 엄마들께서 보아주세요. 1999-07-11 홍순민 1759
5947 사무장님은 왜 딱딱한가? 1999-07-11 강경식 4039
5957     [RE:5947]교회의 주인은 신자이다 1999-07-12 김천년 1816
6156     [RE:5947]존재의 이유 1999-07-24 이관형 580
5963 '청년성가집'출판의 문제점 (2-1) 1999-07-12 김종헌 2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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