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수)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69 생명의 빵 2002-04-16 오상선 1,90714
8159 ♣10월 10일 야곱의 우물-하느님의 다른 이름 '사랑'♣ |6| 2004-10-10 조영숙 1,9078
499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9-10-18 이미경 1,90714
971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 2015-06-04 이미경 1,90716
104027 침묵하면 아름답다! 2016-04-28 김중애 1,9070
115009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8| 2017-09-27 조재형 1,90712
116224 #하늘땅나 13 【 참 행복 1】 “마음이 가난한 사람" 7 2017-11-16 박미라 1,9070
117478 †영성체/구자윤신부님 2018-01-10 김중애 1,9071
118086 2.6.♡♡♡알맹이가 중요하다-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2-06 송문숙 1,9074
11855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일)『 영 ... |1| 2018-02-24 김동식 1,9071
120099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 |1| 2018-04-28 최원석 1,9071
120474 2018년 5월 15일(아버지, 아버지의 아들을 영광스럽게 해 주 ... 2018-05-15 김중애 1,9070
120929 ■ 세상 것과 하느님의 것 모두가 / 연중 제 9주간 화요일 |3| 2018-06-05 박윤식 1,9073
121097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2| 2018-06-12 최원석 1,9070
122506 행복의 얼굴. 2018-08-08 김중애 1,9072
122969 김웅렬신부(영적 쉼) |1| 2018-08-28 김중애 1,9071
1230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연중 제22주일. 2018년 9월 2일) |1| 2018-08-31 강점수 1,9071
124189 2018년 10월 12일(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 ... 2018-10-12 김중애 1,9070
12925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팔일 축제 수요 ... |2| 2019-04-23 김동식 1,9072
129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5.14) 2019-05-14 김중애 1,9078
131210 분별의 잣대는 사랑 -사랑은 율법의 완성-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19-07-19 김명준 1,9075
133742 연중 제32 주일(평신도 주일) |8| 2019-11-09 조재형 1,90710
13437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얽매이지 맙시다! |2| 2019-12-06 정민선 1,9071
138919 온전한, 완전한, 원숙한 삶 -사랑밖엔 길이 없다- 이수철 프란 ... |2| 2020-06-16 김명준 1,9077
13963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 |2| 2020-07-21 김동식 1,9071
140087 8.14.“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 2020-08-14 송문숙 1,9072
140333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 (마태 23,23-26)? 2020-08-25 김종업 1,9070
140686 네 안의 보물 2020-09-11 김중애 1,9071
142588 대림 제1주간 목요일 |9| 2020-12-02 조재형 1,90712
154389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1| 2022-04-12 박영희 1,9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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