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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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8962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2015-05-31 주병순 7682
208961 성은 인생 전체와 결합되어 있습니다. 성모기사 2015년 6월호의 ... |1| 2015-05-30 이광호 8510
208960 † 2015년 06월 '예수 성심성월' 전례력 바탕화면<2590 ... 2015-05-30 김동식 1,3590
208959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2015-05-30 주병순 7321
208958 어린석은 자야 2015-05-30 이부영 7792
208956 내수전 전망대, 봉래 폭포 2015-05-29 유재천 1,1300
208955 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인가? |1| 2015-05-29 이부영 8533
20895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5-05-29 주병순 6832
208951 화장아닌 자연으로 온전하게 돌아가는 친환경장묘법 2015-05-28 김수호 1,0126
208950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15-05-28 주병순 6872
208949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어라 |1| 2015-05-28 이부영 8694
208948 나리 투막집과 촛대암, 울릉도 2015-05-27 유재천 8200
208947 필요악(惡) |1| 2015-05-27 하경호 1,0491
208946 순교자들의 모습을 본받아 신앙생활이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2015-05-27 최영숙 6320
208945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 ... 2015-05-27 주병순 8514
208944 부자의 멍에 2015-05-27 이부영 9822
208941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05-26 손재수 7220
20894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 2015-05-26 주병순 6283
208939 멍에 2015-05-26 이부영 8672
208937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2015-05-25 주병순 8493
208936 우두의사 박승석의 잊혀진 73년의 생애를 찾아서[브레이크뉴스-20 ... 2015-05-25 박관우 9650
208934 울릉도 육로 A 코스길 2015-05-25 유재천 1,1812
208933 깨끗해질 것이다 2015-05-24 이부영 8790
208932 성령강림 대축일에 드리는 기도 2015-05-24 문병훈 8954
208930 돌을 집어 들고, 나팔수들과 함께, 청문회장으로 몰려가자고 ?! 2015-05-24 박희찬 1,0470
208929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 2015-05-24 주병순 6751
208928 말씀사진 ( 1코린 12,7 ) 2015-05-24 황인선 7321
208927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 그의 증언은 참되다. 2015-05-23 주병순 5552
208926 잊혀진 우두의사 박승석과 우두교수관 김사익[브레이크뉴스-2015- ... 2015-05-22 박관우 1,2470
208925 가난과 고통은 죄인가 2015-05-22 이부영 8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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