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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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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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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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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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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02
일상속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봄
2018-04-10
유웅열
822
0
94473
생 존 (生存)
|1|
2019-01-21
유재천
822
1
94546
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2|
2019-02-02
유재천
822
1
94676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2019-02-23
김현
822
1
94770
가야만 하는 길... (삶이 힘들게만 느껴지는 분들에게)
|1|
2019-03-12
김현
822
2
95634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것
|2|
2019-07-31
김현
822
1
95728
듣고 들어도 기분 좋은 말
|2|
2019-08-14
유웅열
822
1
96223
당신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1|
2019-10-17
김현
822
1
96661
마지막 한사람을 위하여.......
2019-12-21
이경숙
822
2
97072
★★ (2)[고해 사제에 대한 순명과 존경과 감사]
|1|
2020-03-31
장병찬
822
0
97148
능 력
|1|
2020-04-21
유재천
822
3
98103
★ 오직 한 방향으로만 뻗어 있는 길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0-14
장병찬
822
0
98194
성경묵상 (1요한 4,20)
|1|
2020-10-27
강헌모
822
1
98332
아름다운 사람아.......
|2|
2020-11-14
이경숙
822
2
98470
'소중한 삶안에서'
2020-12-04
이부영
822
0
98577
철없는 부탁
|2|
2020-12-17
김현
822
2
98876
전화위복 '어느 무인도에서 생긴 일'
|1|
2021-01-23
김현
822
2
98925
한글 명심보감
|1|
2021-01-28
강헌모
822
2
99276
돈으로 우정을 살수는 없다
|2|
2021-03-11
김현
822
2
101373
★★★† 제18일 - 나자렛 집에 돌아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 ...
|1|
2022-09-17
장병찬
822
0
34777
수난감실 - 성체조배
|3|
2008-03-21
김지은
821
6
47911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1|
2009-12-21
조용안
821
3
82545
사랑의 쿠폰...
|1|
2014-07-31
윤기열
821
3
82715
☆존재의 이유...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8-30
이미경
821
3
82767
☆사람들은...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9-07
이미경
821
4
83018
누군가 그리울때
2014-10-18
김현
821
0
83280
삶은 영원한 물음표
|3|
2014-11-22
김현
821
0
83965
[플래시몹] 독도는 우리 땅 ... 서울역편
|3|
2015-02-19
강태원
821
7
84073
☆평생을 가도 첫 인상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2-28
이미경
821
4
84441
그런데도 그분이 나를 용서해주었소
|2|
2015-04-04
노병규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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