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802 봉선화 |3| 2006-11-23 노병규 4125
24813 외로움과 벗하라 |2| 2006-11-23 노병규 4455
24815 ♣∞~ 싸 움 닭 ~∞♣ |6| 2006-11-23 양춘식 3335
24835 * 初雪(초설...음악이 아름다워 모셔왔습니다) |3| 2006-11-24 김성보 5125
24837 ♣~~ 우체국 가는 길 ~~♣ |4| 2006-11-25 양춘식 3175
24840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2| 2006-11-25 노병규 4135
24841 ♤ 행복이란 ♤ |2| 2006-11-25 노병규 4565
24842 한사람ㅣ양희은 |1| 2006-11-25 노병규 3355
24845 * 빛과 향이 어울린 또 한번의 만남인 것을... |3| 2006-11-25 김성보 5035
24860 빈들에 서서 |2| 2006-11-26 노병규 4015
24861 La Maritza (강변의 추억) - Sylvie Vartan |2| 2006-11-26 노병규 3805
24880 사랑이야기 / 김태정 |4| 2006-11-27 노병규 4255
24909 Early in the morning / Cliff Richard |2| 2006-11-28 노병규 3385
24911 "영혼의 샘터" |5| 2006-11-28 허선 3095
24919 행복 속으로 빠져 보세요 |3| 2006-11-28 노병규 4065
24920 Let it be / Beatles |2| 2006-11-28 노병규 3715
24928 ♤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 |3| 2006-11-29 노병규 5565
24936 *..사랑스러워지는 법..* |3| 2006-11-29 노병규 1,2335
24941 "영혼의 샘터" |5| 2006-11-29 허선 2555
24994 다시 사랑은 온다 2006-12-01 이관순 2755
25020 한글을 익힌 할머니가 사별한 남편에게 쓴 편지. |2| 2006-12-03 노병규 3305
25033 ★ 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 |4| 2006-12-03 유웅열 3865
25044 아름다운 단풍 |8| 2006-12-04 유웅열 4095
25059 ♤ 행복의 문을 여는 비밀번호 ♤ |2| 2006-12-05 노병규 4135
25081 * 애증의 강 |3| 2006-12-05 김성보 4885
25084 ♣∞~ 사자가 파마머리가 된 사연 ~∞♣ |5| 2006-12-05 양춘식 3375
25094 정진석 니콜라오 추기경님 영명축일 축하드리옵니다. |7| 2006-12-06 임숙향 2965
25097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3| 2006-12-06 노병규 3815
25116 ♤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 |2| 2006-12-07 노병규 4385
25117 한 방울의 그리움 |3| 2006-12-07 노병규 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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