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수)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265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018-08-15 김중애 1,9121
124189 2018년 10월 12일(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 ... 2018-10-12 김중애 1,9120
124316 연중 제28주간 수요일: 위선자 율법주의자들 / 조욱현 토마스 신 ... 2018-10-17 강헌모 1,9120
124589 연중 제30주일 복음 (마르10,46ㄴ-52) |1| 2018-10-28 김종업 1,9121
131294 인연이란 이런것이다 싶네요... 2019-07-23 김중애 1,9122
13774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2주간 금요일) ... |2| 2020-04-23 김동식 1,9120
138578 [교황님 미사 강론]미사에서 교황, 예수님 안에서 서로 머무름(5 ... 2020-05-29 정진영 1,9120
138654 저는 사랑으로 상처 입었습니다. 2020-06-01 김중애 1,9120
138872 <주님! 저희 입술이 당신의 입이 되게 하소서.>(마태 5,33- ... 2020-06-13 김종업 1,9120
140686 네 안의 보물 2020-09-11 김중애 1,9121
141141 하느님 사랑과 지혜의 신비 -기도와 회개, 경청과 환대- 이수철 ... |1| 2020-10-02 김명준 1,9124
14115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6주간 토요일 ... |2| 2020-10-02 김동식 1,9120
144476 설날 |9| 2021-02-11 조재형 1,91210
145957 4.9.“와서 아침을 먹어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 |1| 2021-04-08 송문숙 1,9123
154318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 |1| 2022-04-09 최원석 1,9123
1367 예, 아니오 2000-06-17 박영옥 1,9112
2148 아이들로 인해..(4/10) 2001-04-10 노우진 1,91114
2899 감회가 새롭다 2001-10-21 이인옥 1,9114
3804 서해교전 2002-07-01 기원순 1,91111
7850 남에게서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2| 2004-09-01 박용귀 1,91111
1136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301) '17.8.4 ... |1| 2017-08-04 김명준 1,9112
114652 170912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 매일미사 |1| 2017-09-12 김진현 1,9111
119510 4.5.강론."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 파주 올리베따노 ... 2018-04-05 송문숙 1,9111
121323 종교선택(가입과수강신청)/가톨릭 단어와 신앙대상 2018-06-21 김중애 1,9111
122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8.27) 2018-08-27 김중애 1,9118
123443 ♥9월15일(토) 마귀의 간계를 가장 경고한 ..聖女 가타리나 님 2018-09-14 정태욱 1,9110
124529 ■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1| 2018-10-26 박윤식 1,9113
128804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나는'기도'를이렇게생각한다 |1| 2019-04-05 김시연 1,9112
128887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는 신앙인! |1| 2019-04-09 강만연 1,9112
131210 분별의 잣대는 사랑 -사랑은 율법의 완성-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1| 2019-07-19 김명준 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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