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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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175 ▷ 형님 먼저, 아우 먼저 |2| 2014-11-07 원두식 8231
83821 소녀 살린 버스 운전사 |2| 2015-02-02 김영식 8233
84958 ♣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향기 |1| 2015-06-13 김현 8230
85633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2015-08-29 강헌모 8235
86087 ▷ 표정이라는 언어 |2| 2015-10-22 원두식 8233
88111 다시 일어설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이렇게 올 ... |4| 2016-07-19 류태선 8235
89018 마음이 힘들어질때 2016-12-07 류태선 8232
91669 늘 '새해 새해'처럼 사세요. 2018-02-15 이부영 8230
93839 시간을 느껴라 2018-10-29 강헌모 8230
93873 자유 민주와 사회주의 |1| 2018-11-02 유재천 8232
94169 대림절을 지내면서 드리는 기도 2018-12-11 강헌모 8230
94526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1| 2019-01-30 김현 8232
95040 ★ 고슴도치 부부의 사랑 2019-04-24 장병찬 8230
95057 촛불 |2| 2019-04-26 이경숙 8231
95756 당신만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2| 2019-08-17 김현 8232
95762     Re:당신만 느끼고 있지 못할 뿐 당신은 매우 특별한 사람입니다 2019-08-18 이경숙 1360
96080 인생의 팔미 |1| 2019-09-28 유웅열 8231
98288 바위 위에서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 2020-11-09 강헌모 8231
98590 한 해를 보내는 아쉬움 |1| 2020-12-19 김현 8231
99290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기도에 대한 권고 / (아들들아, ... |1| 2021-03-12 장병찬 8230
34777 수난감실 - 성체조배 |3| 2008-03-21 김지은 8226
83354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2| 2014-12-02 강헌모 8221
86767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1| 2016-01-17 강헌모 8224
87171 학력과 경제 |1| 2016-03-08 유재천 8222
92093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2| 2018-03-31 김현 8223
93173 진정한 사랑은 마치 유령과 같다 |2| 2018-07-28 김현 8221
93215 [영혼을 맑게] 연애를 해본 사람 |2| 2018-08-02 이부영 8220
94751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성공한다 |3| 2019-03-08 김현 8223
96665 광화문 시위대 |1| 2019-12-23 이경숙 8227
96815 ★ 1월 28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8일 ... |1| 2020-01-28 장병찬 8220
98241 임금의 털모자 2020-11-02 강헌모 8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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