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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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850 나는 성지에 사는 그리스도인이니까? 2016-06-16 양명석 8102
215031 일본 야마구치현의 "프란치스코하비에르"신부님 발자취 순례기 1편 2018-04-17 오완수 8100
215435 北美 '대담판' D-9…CVID-CVIG-종전선언 '삼각방정식' ... 2018-06-03 이바램 8100
221779 01.19.화.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마르 2, ... 2021-01-19 강칠등 8100
221881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 2021-01-31 주병순 8101
227303 ★★★★★† [하느님의 뜻] 74.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 |1| 2023-02-20 장병찬 8100
25065 25051 한한섭님! 이상 하군요?(갸우뚱) 2001-10-10 김성국 8094
30239 조안나 글을 읽고,게시판을 생각하며 2002-02-26 정봉덕 80920
59098 고척성당 무슨일있었나! 2003-11-29 한인수 8090
109211 한국 가톨릭 교회사의 참고 도서 목록 입니다 2007-03-10 정규환 8091
127245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 발또르따 거짓계시 [상주 황데레사] 2008-11-19 장이수 8092
127246     황 데레사의 사적계시’와 관련한 주교 교령 (요지) 2008-11-19 장이수 2573
127247        수도회와 발또르따 거짓계시(공동속죄자) : [끝까지 추적] |1| 2008-11-19 장이수 1924
131543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1| 2009-02-28 신희상 8091
165194 제발 제발 이렇지 맙시다 몇몇 자매님들 2010-10-30 문병훈 80914
165217     Re:그런 문제 해결책은 2010-10-31 신성자 3865
165215     잘 지적하셨습니다. 2010-10-31 장세곤 3616
165227        사제들만 문제입니까? 형제님들은? 그리고 자매님들은? 2010-11-01 김은자 3824
165230           남녀 모두다 항상 예가 절대 필요합니다 2010-11-01 문병훈 2765
165240              Re:남녀 모두다 항상 예가 절대 필요합니다 2010-11-01 김은자 2033
167057 우주 과학 시리즈 - 무한우주(無限宇宙) 2010-12-03 배봉균 8097
167068     Re:신비 그자체입니다 2010-12-03 박영진 1551
176031 중랑천 뚝방길이 장미꽃길 되었네.. |12| 2011-06-05 배봉균 80910
186541 과연 그를 건강한 가톨릭 신자로 대해 주어야 할까? |3| 2012-04-01 송동헌 8090
186551     이해가 되지 않는 분을 위하여 부연합니다. |3| 2012-04-02 송동헌 3850
186794 명동성당 "돌아가세요 오늘 미사없어요" |4| 2012-04-14 송성준 8090
194229 박홍 신부님! |1| 2012-11-27 곽일수 8090
198622 신학생들 학비를 신자가 내나요?? |3| 2013-06-11 안현신 8090
198651     Re:이기사 어디에??_강 레지나님께... |9| 2013-06-12 안현신 6080
203642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2| 2014-01-26 김영훈 80910
204892 진짜 특종.. 또 찍었습니다 !! |4| 2014-03-27 배봉균 80912
208724 지휘자 선생님을 모십니다. 2015-04-06 정명자 8090
209539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한 사람들! 2015-09-09 주병순 8093
209902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 2015-11-18 주병순 8092
210472 요한이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 2016-03-25 주병순 8091
211646 로사리오예술학교 신.편입생 모집 2016-11-07 김진수 8090
215175 통일도 환상이 아니라 현실 2018-04-29 변성재 8093
21871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 2019-09-18 주병순 8090
219601 염 추기경, ‘아카데미 석권’ 봉준호 감독에 축하 메시지 [출처 ... |1| 2020-02-17 유재범 8094
226741 ★★★† 제16일 -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 ... |1| 2022-12-22 장병찬 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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