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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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054 신부님! 이 애미는 걱정 하지 마이소 |4| 2015-02-27 류태선 2,4696
84053 * 돼지야, 미안해! * (샬롯의 거미줄) 2015-02-27 이현철 9580
84052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5| 2015-02-27 강헌모 9902
84051 ▷ 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 |5| 2015-02-27 원두식 2,5352
84050 ♣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 |2| 2015-02-27 김현 1,0620
84047 [영상 시]- 봄비에 젖은 그리움 - 시. - |2| 2015-02-26 김동식 7371
84045 예수님을 대접한 리노할매~♬ |5| 2015-02-26 이명남 1,0033
84044 천국으로 떠난 아롱이 |4| 2015-02-26 박여향 2,4713
84043 평생 최고의 선생님 |2| 2015-02-26 강헌모 2,50515
84042 ▷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8| 2015-02-26 원두식 2,52315
84041 ♣ 봄 햇살에 안겨보세요 |3| 2015-02-26 김현 2,5611
84040 겨울 밤 |2| 2015-02-26 유재천 8182
84039 욕심 줄이는 것이 구원일텐데......... |7| 2015-02-25 강길중 2,5452
84038 ♣ 좋은 글 그리고 인생 경력사항. ♣ |4| 2015-02-25 박춘식 2,4792
84037 춘복씨가 샘나는 리노할매 ~♬ |2| 2015-02-25 이명남 1,0142
84036 봄이 오면 당신도 오세요 / 이채시인 |1| 2015-02-25 이근욱 7982
84035 ♣ 어느 부모님이 아들 딸에게 보낸 편지 |4| 2015-02-25 김현 2,6001
84033 평생을 매맞으며 살아오셨다는 자매님 |3| 2015-02-25 류태선 2,5044
84032 독일 꽃의 섬..낙원같은 마이나우섬 2015-02-25 강헌모 2,5080
84031 ▷ 당신은 무엇 때문에 삽니까? |3| 2015-02-25 원두식 2,5556
84030 ♣ 새것보다 오래된 것이 편할때가 있습니다 |1| 2015-02-25 김현 2,5161
84029 ♠ 따뜻한 편지-『위대한 사랑』 |3| 2015-02-24 김동식 2,5776
84028 ♡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 |2| 2015-02-24 김동식 2,4723
84027 리노의 예수님! 안녕하세요~♬ |2| 2015-02-24 이명남 9874
84026 중년에 부는 바람 / 이채시인 2015-02-24 이근욱 8960
84025 ♣ 나의 묵주이야기112. 성모상에 밥 먹여주는 두 돌 아기 / ... |1| 2015-02-24 김현 2,4723
84024 고백(告白) |3| 2015-02-24 신영학 2,4891
84023 인생 향기 |3| 2015-02-24 강헌모 2,5882
84022 ▷ 세상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4| 2015-02-24 원두식 2,5879
84021 ♣ 살다보니 마음 편한 사람이 좋다 |1| 2015-02-24 김현 2,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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