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일 (수)
(녹)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는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484 나의 삶은... 2001-01-21 김광민 2,52844
4327 날 사랑하는 사람 VS 내가 사랑하는 사람 2001-08-09 안창환 2,56644
5619 여보, 미안해요. 2002-02-05 김창선 1,53244
8435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모셔온 글] 2003-03-29 강경옥 2,61244
8443     [RE:8435]초면에... 2003-03-31 이혜경 5011
13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1998-10-29 최대식 2,50543
140     [RE:138]영화같은 이야기... 1998-10-29 지옥련 7461
846 그대는 지금 누구의 손을 잡고 있는가 1999-12-28 강정미 2,55543
1057 * 영 / 원 / 한 / 사 / 랑 / . . . 2000-04-07 이정표 2,54543
1213 세상에서 가자 아름다운 여자***펀글 2000-05-27 조진수 2,57443
1931 운동화 2000-10-18 조진수 2,55643
1977 그 사람이... 제가 될수는 없겠는지요 2000-10-26 조진수 2,54643
1988     [RE:1977]늘 좋은글 올려 주심에 감사.. 2000-10-28 김의수 4971
2011 십자가 지고 웃는 여인 2000-11-02 석영미 2,56643
2068 도와드릴까요? 2000-11-13 남중엽 2,54943
2090     [RE:2068]우리의 무뚜뚝한 대답은 2000-11-17 김 인기 4432
2164 붕어뻥과 - , - 2000-12-08 조진수 2,56243
2437 마음의 눈으로 보세요.. 2001-01-15 김광민 2,11643
3405 마흔 다섯,아무것도 없지만 2001-04-30 박상학 2,52443
3412     [RE:3405]좋은 글...감사해요 2001-05-01 이우정 4840
3433        [RE:3412]자매님 2001-05-04 박상학 3970
3636 얼마나 추우셨나요? 2001-06-02 정탁 2,61443
4393 다시 태어난다면.. 2001-08-17 장용수 2,56443
4624 마이클 쩌지 신부님의 영결미사 2001-09-16 이만형 91643
7306 희망의 전화 2002-09-24 최은혜 2,54443
1303 * 언제나 그대 내곁에... 2000-06-22 이정표 2,62342
1771 나의 믿음은? 2000-09-18 조명연 2,51842
1841 할아버지의 호빵 2000-10-03 최요안 2,55542
2205 크리스마스에 눈이 오네요!! *^^* 2000-12-15 김광민 1,33942
2290     [RE:2205]참으로 감동적인... 2000-12-30 박태남 3950
4734 어느 아빠의...(펌) 2001-09-29 이예규 2,50742
4788 감동적인 글 한편... 2001-10-08 안창환 2,47442
5980 효자 개.. 2002-04-01 최은혜 2,48642
6054 어느 은행원 이야기.. 2002-04-11 최은혜 2,59942
6495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 2002-05-31 배군자 2,56542
8607 하얀 흔적 |1| 2003-05-13 이만형 2,50442
29296 * 아픈배가 가라안고 질투와 분노에 위로가 됐으면~ |57| 2007-08-06 김성보 4,9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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