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수)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52999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말하는 이의 나이가 말의 품격 ... |2| 2022-02-10 김 글로리아 1,9016
2609 울고 계신 선생님의 뒷모습 2001-07-27 양승국 1,90019
85588 토마스 머튼을 통한 명상 |3| 2013-12-02 이황희 1,9004
11562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선교하는 사람만 선교하게 되 ... |1| 2017-10-22 김리원 1,9003
118361 ♣ 2.17 토/ 자비의 땅으로 가는 다리를 놓으시는 주님 - 기 ... |2| 2018-02-16 이영숙 1,9005
118736 가톨릭기본교리( 27-3 최초의 영세자 이승훈) 2018-03-04 김중애 1,9000
119551 ※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 † 2018-04-07(부 ... |3| 2018-04-06 김동식 1,9001
119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4.14) |1| 2018-04-14 김중애 1,9004
119975 2018년 4월 24일(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2018-04-24 김중애 1,9000
12066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7주간 목요일 ... |2| 2018-05-23 김동식 1,9001
121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11) 2018-07-11 김중애 1,9003
122007 7.16.칼을 주러 왔다-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8-07-16 송문숙 1,9001
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16) |1| 2018-07-16 김중애 1,9007
122495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제1독서 (예레31,1-7) 2018-08-08 김종업 1,9000
124042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2018-10-06 김중애 1,9001
12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0.16) 2018-10-16 김중애 1,9003
124492 10.25.이 불이 이미 타 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2018-10-25 송문숙 1,9000
124812 11.5.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1| 2018-11-05 송문숙 1,9002
125278 왜 기도 응답이 늦어질까?.. 2018-11-19 김중애 1,9002
125717 성령이 희망이다 -하늘 나라 유토피아 꿈의 실현- 이수철 프란치스 ... |4| 2018-12-04 김명준 1,9006
126847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3| 2019-01-17 최원석 1,9002
128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03) 2019-04-03 김중애 1,9006
134278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들으면서 기다리는 때 대림) 2019-12-02 김중애 1,9002
134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06) 2019-12-06 김중애 1,9007
138925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2020-06-16 김중애 1,9002
146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512) 2021-05-12 김중애 1,9003
149925 우선 순위 -하느님 중심과 질서의 삶-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 |1| 2021-09-23 김명준 1,9008
156588 오늘의 기도 2022-07-29 김중애 1,9002
1414 인생의 종착역 |3| 2011-02-07 이봉순 1,9007
1578 우리는 빚쟁이 2000-09-27 델리아 1,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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