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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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9771 꽃동네 관련 공판에 다녀왔습니다. 2003-12-17 정원경 78940
59773     무엇이 나를 시원하게 하는가? 2003-12-17 김태화 2227
79019 "하늘에 계신"이라고 하지 말아라 |25| 2005-02-15 석일웅 78926
99844 불효자는 웁니다 |19| 2006-05-25 권태하 78918
99870     Re: 어머니 - 심진 <펌> |1| 2006-05-26 신희상 1143
99850     Re:불효자는 웁니다.♩♪ ♬ |16| 2006-05-26 정정애 2139
104846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이야기] 9 -믿음 수업 2006-10-01 홍추자 7891
105232 창세기25~28장(크투라에게서 얻은 아브라함의 후손. 에사오와 야 ... |8| 2006-10-13 최명희 7892
109041 독서직과 시종직 수여식에 다녀와서...(3월 1일) |5| 2007-03-03 박영호 7896
111344 긴급수배-jms교의 강정호 2007-06-06 이용섭 7890
111346     Re:SBS “정명석, 중국에서도 성폭행 혐의” 2007-06-06 이용섭 2570
114620 도마 위에 올려놓다... |1| 2007-11-14 신희상 78911
114639     Re:도마 위에 올려놓다... |5| 2007-11-14 신성구 3357
115637 신부님!꼭보세요.신자들은 물론 봐야죠! |2| 2007-12-21 박희찬 7895
117312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7| 2008-02-09 김형준 7895
121838 들꽃 같은 사제 |1| 2008-07-02 노병규 7899
127641 예수님 생애 - 한국판 |1| 2008-11-28 노병규 7894
132746 저 또한 그랬을 겁니다. |9| 2009-04-07 권태하 78918
134563 양의 탈을 쓴, 천사의 탈을 쓴 집단 [이단, 우상숭배 집단] |2| 2009-05-17 장이수 7898
134573     . 2009-05-17 장선희 1695
134575        Re: 장선희씨가 그래요. |11| 2009-05-17 김지은 26410
137261 우리나라는 어떤나라인가? |25| 2009-07-05 홍성남 78941
137322     Re:우리나라는 어떤나라인가? 2009-07-06 이신재 1512
138260 ** (가좌동소식)'진실게임'은 반드시 해야 되지요? ** |10| 2009-07-29 강수열 78913
138311     소송 백화점 같네요 **그야말로 |1| 2009-07-30 문병훈 811
149934 봄이 오는 소리 .... 2010-02-09 신희상 7895
156711 저에게 홍삼을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2010-06-24 지요하 78918
156746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06-25 박창영 1822
159413 사도요한 사암(俟菴) 정약용(丁若鏞) 선생의[탄생 248주년기념] ... 2010-08-07 박희찬 7892
167490 주교회의 임원과 회원 2010-12-10 정란희 7898
178671 천주교 우익세력, 주교 사칭하며 사제 협박과 회유 나서 (담아온 ... |1| 2011-08-16 장홍주 7890
178675     Re: 주님! 이러한 세상을 보시고자 2011-08-16 장홍주 2830
183078 사도감터(사도감 어린이공원) 2011-12-19 김광태 7890
185583 산타 무에르테 / 죽음 숭배 [한국 사신숭배] 2012-03-02 장이수 7890
187404 강론 없는 미사를 드리고 나서 |3| 2012-05-14 정진현 7890
195009 성당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이들의 태도에 관하여 |2| 2012-12-31 김도희 7890
195012     우리가 모르는 고충도 있드라구요 새해는 우리가 먼저 손내미는것은 ... |1| 2012-12-31 류태선 6270
200923 지금도 이런 신부님이 계신다는것은...... |4| 2013-09-12 조문현 7890
202846 콘스탄티누스의 규범, 그리스도의 규범 (담아온 글) |3| 2013-12-23 장홍주 7897
203300 좌판 연습 |2| 2014-01-13 김성준 7898
204003 교황 프란치스코: 우리로 인해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2014-02-13 김정숙 7893
204254 회원님들을 배려한 새로운 새창띄우기로 올립니다. 2014-02-23 배봉균 7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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