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355 매화 앞에서 |5| 2007-04-02 정영란 7055
27371 12가지 인생 계명 |4| 2007-04-03 정영란 2,4755
27386 ◑강변역 연가 2... |2| 2007-04-04 김동원 4035
27406 ♠~ 그래도 아빠는 다 알아 ~♠ |5| 2007-04-04 양춘식 3995
27410 만원의 수술, 만원의 행복(다음 뉴스에서 담습니다.) |3| 2007-04-05 신성수 3385
27414 천국에서 쓰는 7가지 말 |5| 2007-04-05 양춘식 5965
27426 고통속의 예수님 |4| 2007-04-05 김근석 4795
27439 아무래도 나는 |2| 2007-04-06 정영란 2,5035
27440 ♣~ 함께가는 길동무. ~♣ |4| 2007-04-06 양춘식 6255
27465 ♣~ 부활 소곡 ~♣ |4| 2007-04-08 양춘식 1,0245
27466     형제,자매 여러분 부활을 축하 합니다. |4| 2007-04-08 양춘식 3844
27467        Re:형제,자매 여러분 부활을 축하 합니다. |1| 2007-04-08 유호종 2851
27479 ♣~ 사월의 환희. ~♣ |3| 2007-04-08 양춘식 1,2445
27483 ~** 추억,..그리고 마음의 서랍 **~ |1| 2007-04-09 양춘식 2,5355
27507 ◑사랑 후에 오는 것들... |2| 2007-04-11 김동원 6695
27521 나비에게 |4| 2007-04-12 정영란 5645
27539 산에서 나와야 산이 보인다...[전동기신부님] |7| 2007-04-13 이미경 6315
27560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2| 2007-04-14 민경숙 6035
27565 하느님, 안녕하세요? |4| 2007-04-14 이장성 4995
27583 청계천 용답동 부근 |6| 2007-04-16 유재천 4395
27676 (시) 봄 훈풍 |2| 2007-04-21 윤경재 4715
27681 ** 더불어 살아가는 것 *.. |3| 2007-04-21 강헌모 5925
27688 약속은 지킴으로 고귀하고... [전동기 신부님] |5| 2007-04-22 이미경 4555
27715 Stand By Your Man [점심 후식 음악감상] |6| 2007-04-23 양춘식 5865
27728 이 부끄러운 슬픔 / 이해인 |5| 2007-04-24 홍추자 6525
27733 -언제나 씨를 뿌리십시오- |3| 2007-04-24 정복순 5815
27738 죽은 고래를 위해 기도해보기는 생전 처음이네 |2| 2007-04-24 지요하 3105
27752 아버지, 뒷동산의 바위 같은 이름이다. |7| 2007-04-25 홍추자 4475
27766 자신을 용서 하는 것 |4| 2007-04-26 원근식 2,4835
27768 ** 손가락 10 계명 **... 2007-04-26 강헌모 5505
27773 (시) 무딘 칼에 손 베이고 나서 |5| 2007-04-26 윤경재 5585
27796 이 부끄러운 슬픔을 딛고 / 이해인 수녀 |2| 2007-04-28 원근식 4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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