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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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5234 서정민씨, 몇살이에요. 2001-10-13 양대동 7877
25258     [RE:25234] 이런 글들은... 2001-10-13 김대포 1523
30201 ◆◆◆30172 김지선님...! 어쩜... 2002-02-25 조갑열 78724
32844 명동성당을 생각하며... 2002-05-05 구본중 78740
34530 대치동 성당에서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2002-06-01 최경식 7878
38452 그 병원 디게 궁금하네여.. 2002-09-11 서지연 7878
39824 39817을 읽은 소감...... 2002-10-05 이호일 78748
39829     [RE:39824]부끄럽군요.. 2002-10-05 정홍렬 3131
39847        [RE:39830]글쎄요.. 2002-10-05 정홍렬 1871
39934           [RE:39875]휴... 2002-10-07 정홍렬 1910
41372 남희경씨,양대동씨,김안드레아씨의 글을 보며 2002-10-24 신인숙 78732
43701 박미카엘님!저는지금 울고 있습니다. 2002-11-18 구본중 78718
48699 인터넷 실명제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2003-02-25 지현정 78718
51009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무엇이냐 2003-04-13 박유진 78718
73807 103위 성인전 15, 聖女 최영이 (바르바라 1818~1840) |40| 2004-10-30 신성구 78717
77929 하디시즘 전통에서 내려온 옛 이야기 |24| 2005-01-19 이복선 78713
88397 이곳이 부럽네요... |17| 2005-09-24 허정이 78718
88399     Re:이곳이 부럽네요... |1| 2005-09-24 지요하 23710
97189 '굿자만사의 어른'? 좋아하시네 |5| 2006-03-24 권태하 78723
102076 십자가가 새겨진 수석(문양석)외 9점 |24| 2006-07-15 박영호 7875
105548 경국지색(傾國之色), 가인박명(佳人薄命), 명모호치(明眸皓齒), ... |6| 2006-10-26 배봉균 78710
109211 한국 가톨릭 교회사의 참고 도서 목록 입니다 2007-03-10 정규환 7871
111057 신부님! '성소를 위한 기도'를 바치겠습니다 |1| 2007-05-21 지요하 7876
114653 "나주,율리아"에게 주는 마음의 선물입니다.(이해할만한 능력이 있 ... |1| 2007-11-15 김민종 7870
123292 꿈이없는 교회는 미래가 없다. |15| 2008-08-20 양명석 78712
123792 거참,저는 이상한데....어찌봐야할지.이상하네요."사제단인사-추기 ... |30| 2008-08-30 안정은 7879
123954 올바른 가르침 주시는 두 분 신부님들께 깊은 감사 |22| 2008-09-03 박여향 78727
123957     Re: 냄새 풍기며 오줌 좋아하는 분들께 선물입니다. |6| 2008-09-03 이인호 45611
125758 ** 장한평성당 재건축에 대하여 ** |2| 2008-10-10 강수열 7878
125935 성전도 피해갈수 없었던 재건축 조합의 횡포(장한평 성당) |4| 2008-10-15 변영득 7871
126106 아내의 남자 |16| 2008-10-19 신성자 7879
127012 가톨릭에서 왜 이런 일을 하는 겁니까?...... |10| 2008-11-12 강미숙 7873
127018     Re:가톨릭에서 왜 이런 일을 하는 겁니까?...... |5| 2008-11-12 이현숙 2922
138086 내가 문경준님을 만나지 않으려는 이유 |23| 2009-07-24 김광태 78719
151697 이 분의 '유언' 도 감동적이군요,,,, 2010-03-18 임동근 7873
157091 1 2010-07-04 김창훈 7877
157265     Re:가톨릭이 뿌 끄러울 때 2010-07-08 이선근 1320
157113     Re:가톨릭이 뿌끄러울 때 2010-07-04 정유경 2456
157101     Re:자신이 가톨릭 신자답지 않을때 부끄럽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 2010-07-04 이성훈 42019
157097     Re:가톨릭이 부끄러울 때 2010-07-04 이청심 2884
157092     부끄러운 천주교 왜 다니십니까? 2010-07-04 장세곤 34216
157093        교우님들.. 이런 분이 천주교 편이실까요? 2010-07-04 박광용 3698
157096           박광용씨,,,, 2010-07-04 장세곤 29812
157095           아직 어리시군요... 편드는거나 생각하시고... 2010-07-04 김은자 27410
157098              교우님들... 이분은 어떤 분이시라고 생각하십니까? 2010-07-04 박광용 2528
157115                 박광용씨 본문을 다 올리라고 얘기했을텐데? 2010-07-04 김은자 20710
157100                 어떤 사람들이 신자일까요? 2010-07-04 장세곤 23817
157110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 당당히 내 놓아야 합 ... 2010-07-04 곽운연 2089
169222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열 아홉번째- 2011-01-07 황규직 7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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