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846 중년의 명절, 외 2편 / 이채시인 |1| 2015-02-06 이근욱 6401
83845 ♣ [나의 묵주이야기] 111. 예수님의 하느님 나라 선포에 동참 ... |3| 2015-02-06 김현 1,0402
83844 사랑의 빚을 갚는 법 |4| 2015-02-06 강헌모 2,51711
83843 ▷ 천억 짜리 강의 |1| 2015-02-06 원두식 2,54310
83842 ♣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 |2| 2015-02-06 김현 1,0484
83840 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 외 2편 / 이채시인 |1| 2015-02-05 이근욱 7160
83839 ♣ 수도회 이야기 / 수원 스승예수의제자수녀회(1) 2015-02-05 김현 2,6373
83838 아내가 있어야 오래사는 이유? |4| 2015-02-05 강헌모 1,1463
83837 ▷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3| 2015-02-05 원두식 2,5034
83836 ♣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좋으냐 |2| 2015-02-05 김현 2,6191
83835 2월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1| 2015-02-04 이근욱 4732
83834 자식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말 |1| 2015-02-04 박춘식 2,5216
83833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 |6| 2015-02-04 강헌모 2,5289
83832 ▷ 그에게 온 이유 / 立春大吉 |3| 2015-02-04 원두식 2,61912
83831 ♣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것들 |3| 2015-02-04 김현 2,5862
83830 세상에 이보다 더 값진 선물이 또 있을까? |4| 2015-02-03 류태선 2,55410
83829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 이채시인 |1| 2015-02-03 이근욱 6314
83828 때늦은 후회의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2| 2015-02-03 류태선 2,5619
83827 ♣ 개신교회와 천주교회의 차이 / 황창연 신부 |2| 2015-02-03 김현 2,1357
83826 절대 버리지 말아야 할 10가지 |3| 2015-02-03 김영식 2,4876
83825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3| 2015-02-03 강헌모 2,5707
83823 ▷ 교장 선생님의 편지 |2| 2015-02-03 원두식 2,58610
83822 ♣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고통을 주곤 합니다 |2| 2015-02-03 김현 2,5273
83821 소녀 살린 버스 운전사 |2| 2015-02-02 김영식 8233
83820 ♧ 나는 누구인가 ? ♧ 2015-02-02 박춘식 2,4761
83819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 이채시인 2015-02-02 이근욱 6021
83818 대지(大地) |2| 2015-02-02 신영학 7673
83817 ♣ [신앙상담] 개업한 친구 위해 고사 지냈습니다 |2| 2015-02-02 김현 2,6923
83816 자기가 만드는 길.... |3| 2015-02-02 강헌모 1,2745
83815 묵주 기도 16단 |2| 2015-02-02 김근식 7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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