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007 모든 것을 어찌 버리지?(9/5) 2002-09-05 오상선 1,90222
5519 복음산책 (연중24주간 금요일) 2003-09-19 박상대 1,90215
85588 토마스 머튼을 통한 명상 |3| 2013-12-02 이황희 1,9024
92758 ♣ 11.20 목/ 나를 보며 우시는 예수님/ 기경호(프란치스코) ... |2| 2014-11-20 이영숙 1,9026
109500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그럼에도 불구하고) |1| 2017-01-19 김중애 1,9024
118779 ■ 그분께서 그토록 바란 그 용서를 / 사순 제3주간 화요일 2018-03-06 박윤식 1,9021
120971 ■ 준 것만큼 되돌아오는 그 사랑 /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 2018-06-07 박윤식 1,9023
121681 7.5."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07-05 송문숙 1,9022
121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7.11) 2018-07-11 김중애 1,9023
124042 참된 생명과 생동감 넘치는 길/안젤름 그륀 신부 지음 2018-10-06 김중애 1,9021
124492 10.25.이 불이 이미 타 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2018-10-25 송문숙 1,9020
124812 11.5.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1| 2018-11-05 송문숙 1,9022
126081 김웅렬신부(종교인에서 신앙인으로) 2018-12-18 김중애 1,9020
127079 근심과 걱정으로 믿음을 상실한 토빗의 아내 안나 2019-01-25 이정임 1,9023
128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03) 2019-04-03 김중애 1,9026
130403 양승국 스테파노, SDB(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다그칩니다!) 2019-06-15 김중애 1,9026
130664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11| 2019-06-28 조재형 1,90213
131357 『하느님께 신뢰 중에서』- [ 무딘 마음 ] 2019-07-26 김동식 1,9021
13180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 나라를 향한 달음질 |3| 2019-08-18 김현아 1,9029
134278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들으면서 기다리는 때 대림) 2019-12-02 김중애 1,9022
136567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1주간 토요일) ... |2| 2020-03-06 김동식 1,9022
1386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6-02 김명준 1,9022
140912 꿈에 귀를 기울여라 2020-09-21 김중애 1,9021
1409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9.24) 2020-09-24 김중애 1,9024
145376 참 크고 깊고 고요한 분; 성 요셉 -정주, 경청, 순종- 이수철 ... |2| 2021-03-19 김명준 1,9028
2119 20 06 01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성령강림 대축일에 모든 ... 2020-07-08 한영구 1,9020
3624 오늘을 지내고... 2002-04-29 배기완 1,9017
4055 죄사함을 받으려면...(9/19) 2002-09-19 오상선 1,90122
5820 신앙생활이라는 동전의 양면 2003-10-28 박근호 1,90117
6976 사랑의 필요성 2004-05-02 박용귀 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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