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559 프로야구 (수필) |3| 2014-12-29 강헌모 8332
83558 하얀 겨울 |3| 2014-12-29 허정이 7790
83557 잠시 쉬어 가소 |4| 2014-12-29 허정이 2,5184
83556 시간을 보내다 |5| 2014-12-29 유재천 9401
83555 평생 최고의 선생님 |11| 2014-12-29 강헌모 2,48123
83554 ▷ 인생의 4가지 계단 / 마음의 부끄러움 |6| 2014-12-29 원두식 2,2824
83552 송년 엽서 |2| 2014-12-29 김현 2,5350
83549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2| 2014-12-28 김근식 8501
83548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2-28 이미경 2,5803
83547 묵주 기도 20단 2014-12-28 김근식 2,6411
83546 ♣ "엄마가 된 수녀들" 2014년의 진짜 크리스마스 동영상" 천 ... |5| 2014-12-28 김현 2,7216
83545 당신의 정거장 |4| 2014-12-28 강헌모 2,5053
83544 뽀뽀 |3| 2014-12-28 허정이 8511
83543 “웃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바뀐다.” |2| 2014-12-28 강헌모 2,5446
83542 ▷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 이해인 |1| 2014-12-28 원두식 2,4524
83541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1| 2014-12-28 김현 2,5050
83540 ♥ 초록 물고기 ♥ 2014-12-27 박춘식 2,5665
83539 천상의 엄마 보셨나요?(마리아수녀회 50주년 다큐) |4| 2014-12-27 김영갑 2,59412
83537 ▷ 아내의 칭찬은 마약이었다 |2| 2014-12-27 원두식 6,6264
83536 한 해를 돌아보는 길에서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 이해인 |2| 2014-12-27 김현 2,5931
83532 음악이 있기에 |2| 2014-12-26 유해주 7381
83531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 이채시인 |1| 2014-12-26 이근욱 6262
83530 좋은 이들 |2| 2014-12-26 유재천 8041
83529 성모성지 순례 가시고 전대사 받으세요” |2| 2014-12-26 김현 2,4852
83528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칭찬하는방법 |2| 2014-12-26 강헌모 2,6155
83527 ▷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1| 2014-12-26 원두식 2,5496
83526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속에 |3| 2014-12-26 김현 2,5951
83525 천상 엄마 |2| 2014-12-25 신영학 2,4803
83523 군산미룡동 김기수(요한)주임 신부님 영명 2014-12-25 이용성 2,5481
83521 ☆성탄의 빛이 모두에게...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2-25 이미경 8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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