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85 어머니의 빈자리 (옮김) 2003-11-29 김범호 67715
9597     [RE:9585] 2003-12-02 이진숙 872
9636 불조심 하세요~~ 2003-12-13 김범호 31915
9642 내 마음의 연못에 개구리 한마리 키우세요 2003-12-15 김범호 45915
9661 너를 기다리는 동안 2003-12-20 이우정 50815
10481 이땅에 모든 사제들을 위해.... |12| 2004-06-18 이우정 44715
10746 7월 20일(바로 당신이...) |12| 2004-07-20 박기웅 18515
11642 백혈병 그리고 내 아내 |20| 2004-10-08 박명용 60315
11795 엘렌의 일기-파아란 유리잔에 고인 물 |21| 2004-10-21 김엘렌 63915
19981 고혈압/당뇨/아토피 등 혈액순환 장애를 다스리는 자연건강특수요법 2006-05-26 김재춘 59115
24374 가장 어려운 일 |9| 2006-11-05 노병규 59015
25970 * 어느 여인의 독백 |12| 2007-01-17 김성보 1,04915
26900 가슴아픈 너무 가슴 아픈 <가버린 친구에게 용서를 빕니다> |14| 2007-03-07 김은기 2,48615
27039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10| 2007-03-13 김성보 2,46915
27287 * 미안해 하지 말아요 |9| 2007-03-29 김성보 2,50315
27345 * 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랑 |8| 2007-04-01 김성보 1,26215
27764 * 일주일 내내 보고 싶다는 마음만 이렇게 전합니다 |18| 2007-04-26 김성보 2,50515
28105 * <언제 한 번> 이란 시간은 없습니다 |14| 2007-05-19 김성보 2,47515
28149 ♡ 거지와 창녀의 사랑 ♡ |10| 2007-05-21 허선 1,05115
28367 * 주일날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글 |15| 2007-06-03 김성보 2,51615
28377 * 아! 6월 |12| 2007-06-03 김성보 2,51615
28530 * 조용히 쉬고 싶은 날 |19| 2007-06-12 김성보 2,48815
28672 *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는 생각이 들 때... |10| 2007-06-21 김성보 2,48415
28706 * 만남의 인연은 소중하게 |9| 2007-06-23 김성보 2,51115
28724 * 중증 장애아 입양, 17년간 돌봐온 경찰관 |14| 2007-06-25 김성보 72915
28879 * 남편에게 다려 먹일 38첩의 보약... |10| 2007-07-03 김성보 2,53615
28918 * 비와 그리움 |13| 2007-07-06 김성보 2,43515
28934 * 허공 중(虛空中)에 헤어진 이름 |13| 2007-07-07 김성보 2,51515
28949 * 아버지 지갑속 구겨진 로또 한 장 (모셔온 글) |11| 2007-07-09 김성보 2,54415
29001 * 어느 아빠의 감동적인 이야기... (실화 입니다) |12| 2007-07-12 김성보 2,50815
29046 *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9| 2007-07-16 김성보 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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