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727 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1| 2016-01-12 김현 8052
92639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분별심입니다 2018-05-26 김현 8052
94360 ★ 길이요, 진리란? |1| 2019-01-04 장병찬 8050
94602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내가 더 넓고 따뜻하기를 |1| 2019-02-12 김현 8050
95115 정도 |2| 2019-05-04 이경숙 8052
95253 ^^ 2019-05-24 이경숙 8051
95848 반드시 읽어 보아야 할 좋은 글 |2| 2019-08-27 김현 8051
96269 ★ 미사 참례한 하루는 천일의 가치. |1| 2019-10-21 장병찬 8050
96868 어느 가난한 엄마 |1| 2020-02-08 김현 8051
98799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공동 구속자 ... |1| 2021-01-14 장병찬 8050
99025 ★예수님이 사제에게 - "작업복"을 입듯이 제의를 입는 사제들 ( ... |1| 2021-02-10 장병찬 8050
99328 부모와 자식의 차이 |1| 2021-03-17 김현 8051
102151 ★★★★★† [하느님의 뜻] 61. 땅의 나쁜 공기를 향긋한 공기 ... |1| 2023-02-14 장병찬 8050
83530 좋은 이들 |2| 2014-12-26 유재천 8041
84110 {함께 나누는 글} -『길동무 말동무』 |1| 2015-03-04 김동식 8042
84421 ♠ 따뜻한 편지-『한 걸음 한 걸음 꿈을 이루기 위해』 |2| 2015-04-02 김동식 8043
85282 묵주기도 2단 : |1| 2015-07-19 김근식 8040
85782 바램 2015-09-16 심현주 8041
86277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창밖에 가을비가 내리네, 2편 / ... |1| 2015-11-13 이근욱 8040
86656 새해기도 2016-01-01 이청심 8043
91617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2018-02-08 유웅열 8041
91871 "분단 70년만에 온 평화기회, 촛불로 지키고 키워야" 2018-03-13 이바램 8040
92628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 (시편 24, ... |1| 2018-05-24 강헌모 8041
94042 [복음의 삶]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 ... 2018-11-22 이부영 8041
94048 나를 행복하게 하는 주문 |1| 2018-11-23 유웅열 8040
94100 12월의 편지 |2| 2018-12-01 김현 8042
95100 촛 불 2019-05-02 이경숙 8040
96092 UN에 세계어버이날 제정을 위힌 제안서 제출 2019-09-30 이돈희 8040
96230 ★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 |1| 2019-10-18 장병찬 8040
97265 ㅡ.ㅡ선택은 오래전에 했고 지금도 그자리에 있습니다. 2020-05-16 이경숙 8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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