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 (금)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30 너, 무엇을 바라니? 2002-05-30 오상선 1,88420
3882 희망으로 한 걸음 더(연중 16주 토) 2002-07-26 상지종 1,88420
6009 앞으로 출세할 꺼니까! 2003-11-22 배순영 1,88412
20115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를 떠나며/미국 성당에서 느낀 ... |8| 2006-08-28 박영희 1,88412
116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2.19) |1| 2017-12-19 김중애 1,8844
11859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화요일 ... |1| 2018-02-26 김동식 1,8841
120863 6.2.기도"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_양주 ... 2018-06-02 송문숙 1,8842
120981 가톨릭기본교리(44-3 하느님 심판의 구원적 성격) 2018-06-07 김중애 1,8841
135308 마음의 정결(1) 2020-01-14 김중애 1,8840
138947 하느님의 뜻, 진리를 찾는 것이 기도, 단식 (마태 6,1-6.1 ... 2020-06-17 김종업 1,8840
139370 ■ 하느님께서 손수 알려주신 이름[9] / 이집트 체류[1] / ... |1| 2020-07-08 박윤식 1,8842
146862 우리가 먼저 챙겨야 할 것들 2021-05-16 김중애 1,8840
3181 날마다의 부활(1/21) 2002-01-21 이영숙 1,88310
3583 누군가 믿고 신뢰하기가..(4/20) 2002-04-19 노우진 1,88311
41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10/9) 2002-10-09 오상선 1,88320
5644 때렸어요! 2003-10-09 노우진 1,88323
6099 속사랑- 포이동 성당에서 2003-12-11 배순영 1,88310
114214 오 신실하신 주 2017-08-27 최용호 1,8831
114697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2017-09-14 김철빈 1,8830
116450 예수성심의메시지/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22 2017-11-27 김중애 1,8830
12449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4 천국도,행복 ... |1| 2018-10-25 김시연 1,8831
130645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의 비유 (마태7,21-2 ... 2019-06-27 김종업 1,8830
136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2) 2020-03-12 김중애 1,8837
138673 사랑의 길 |1| 2020-06-02 김중애 1,8831
13946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오 10,34─11,1/2020.07.1 ... 2020-07-13 한택규 1,8830
139615 ★ 하느님께 대한 의식적이고 고의적인 반역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07-20 장병찬 1,8831
140784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1| 2020-09-15 최원석 1,8832
57 예수님께서 젊은이들을 초대합니다!!! 1999-12-31 이근백 1,8830
2242 하나됨의 신비... 2001-05-08 오상선 1,88213
2290 세상 속으로(부활5주 토) 2001-05-19 상지종 1,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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