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391 ♧ 어느 판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 |4| 2014-12-07 박춘식 2,52111
83390 좋은음악 같은 사람에게 2014-12-07 강헌모 2,4154
83389 대림환의 유래와 의미(전례시기) 2014-12-07 강헌모 8241
83388 ☆그의 마음은...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2-07 이미경 7473
83387 왜군과 전라 좌수군들 |1| 2014-12-07 유재천 7883
83386 아름다운 것은 멀리 있지 않다 |1| 2014-12-07 강헌모 9183
83385 12월의 촛불 기도 |2| 2014-12-07 김현 2,6651
83384 "어느주부의 감동글" 경북의 경산시 한 아파트단지 카페에 있던 글 |3| 2014-12-06 김현 2,60210
83383 ☆해진저녁...Fr.전동기 유스티노 2014-12-06 이미경 7757
83382 친구야 너무 염려 말게나 |2| 2014-12-06 강헌모 2,5363
83380 죽을만큼 사랑했든 사람과 |4| 2014-12-06 강헌모 2,5073
83379 예수 탄생과 어린 시절 (2) (예수님의 공생활 이전의 삶) |1| 2014-12-06 김현 3,4633
83378 ▷ 읽으면 좋은 글 |3| 2014-12-06 원두식 2,5667
83377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2| 2014-12-06 김현 8781
83376 ☆ 성현들의 말씀을 새겨봅니다! 2014-12-05 박춘식 7212
83375 행복을 찾는 방법 |1| 2014-12-05 김영완 2,5143
83374 한 해, 당신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 이채시인 |1| 2014-12-05 이근욱 7272
83373 카카오톡에 친척인 척 '피싱' 주의 |1| 2014-12-05 김영민 2,1483
83372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2| 2014-12-05 김현 2,5664
83371 못자국 |2| 2014-12-05 강헌모 8314
83370 한 해,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 이채시인 |5| 2014-12-04 이근욱 7231
83369 한 해를 뒤돌아 보며 |4| 2014-12-04 유해주 2,4814
83368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4| 2014-12-04 강헌모 2,57111
83367 12월의기도 |3| 2014-12-04 김현 2,4511
83366 향원정의 마지막 가을 |1| 2014-12-04 유재천 9601
83365 우리가 사는세월이 얼마나된다고//(故)김수환추기경님 |2| 2014-12-04 김영식 2,4549
83364 ▷ 바꾸어 보면 놀라운 인간의 삶 |2| 2014-12-04 원두식 2,6164
83363 많은 사람들 무심의 발자국 놓여진 길엔 |2| 2014-12-03 김현 7501
83362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 이채시인 2014-12-03 이근욱 5371
83361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4| 2014-12-03 강헌모 2,56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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