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수)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395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9| 2020-11-24 조재형 1,89313
154765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 ... |2| 2022-04-30 최원석 1,8938
663 하느님께 맡김 |4| 2005-07-18 이봉순 1,8934
2179 기도와 순교(11) 2001-04-17 김건중 1,8924
2775 구리뱀의 전설, 믿어지십니까? 2001-09-14 이인옥 1,8923
2843 스승의 말씀..(10/5) 2001-10-04 노우진 1,89213
7106 형님은 우리의 보스십니다. 2004-05-23 문종운 1,8928
102452 회개에로의 부르심과 응답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 |5| 2016-02-13 김명준 1,89222
111213 "너희 가운데 죄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2| 2017-04-03 강헌모 1,8920
116704 2017년 12월 9일(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 2017-12-09 김중애 1,8920
119765 [교황님 미사 강론]하느님의 자비 주일 거룩한 미사 [2018년 ... |1| 2018-04-16 정진영 1,8922
119800 손에손을 마주잡고 주님의 기도를 부름 2018-04-18 함만식 1,8920
120003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의 교리 지도에서.. 2018-04-25 김중애 1,8921
121696 ♥다윗과 치바♥(사무엘 하 16,1-23)/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8-07-06 장기순 1,8922
124010 2018년 10월 5일(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 ... 2018-10-05 김중애 1,8920
124307 10.17.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 2018-10-17 송문숙 1,8920
124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0.31) 2018-10-31 김중애 1,8923
138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6.14) 2020-06-14 김중애 1,8925
140726 <하늘 길 기도 (2437) ’20.9.13.일.> 2020-09-13 김명준 1,8921
140899 ■ 성막에 쓸 여러 기물[21] / 시나이 체류[3] / 탈출기[ ... |1| 2020-09-20 박윤식 1,8922
142497 대림시기/고,구자윤신부님 2020-11-29 김중애 1,8921
144909 사순 제2주간 월요일 |7| 2021-02-28 조재형 1,89211
146040 4.12.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 양주 올리베따 ... 2021-04-12 송문숙 1,8922
146916 ★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 제1부 11 하느님께 내 ... |2| 2021-05-18 김은경 1,8921
15340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어린이의 하느님 나라는 부모다 ... |3| 2022-02-25 김 글로리아 1,8925
156395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5| 2022-07-19 조재형 1,8929
156519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05 ‘내맡기다’는 ... |6| 2022-07-26 박진순 1,8922
2676 "용서" 2001-08-16 박미라 1,8919
3086 가장 복된 노인 2001-12-30 이인옥 1,8917
5795 4년동안 내가 지은 죄 2003-10-25 마남현 1,89114
165,515건 (614/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