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515 한해를 살아냈습니다 2014-12-25 김현 8391
83514 ^^**12월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 |2| 2014-12-24 박춘식 8240
83513 * 몸짱소방관 달력 * (서서 자는 나무) |1| 2014-12-24 이현철 2,5891
83512 행운은 행복을 |2| 2014-12-24 강헌모 2,4402
83511 성탄의 기쁨을 나누며 . . . |2| 2014-12-24 강헌모 2,6210
83510 ▷ 인간은 만남을 통해 살아간다. |4| 2014-12-24 원두식 2,5867
83509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2| 2014-12-24 김현 8340
83508 삼한사온의 추억 |3| 2014-12-24 유해주 6210
83504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3| 2014-12-23 김영식 1,1063
83503 당신에게 띄우는 크리스마스 편지, 외 1편 / 이채시인 |1| 2014-12-23 이근욱 8400
83502 ▷아시아 최고 갑부. 이가성회장과 운전수 |4| 2014-12-23 원두식 2,48112
83501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1| 2014-12-23 강헌모 2,4863
83500 감동실화 "크리스마스날 어느 유치원 아이가" 하늘나라 엄마에게 ... |2| 2014-12-23 김현 2,1302
83499 ◐ 북한 기독교인들의 참상<탈북자 이순옥씨 증언> ◑ |3| 2014-12-22 박춘식 83712
83498 마음 |1| 2014-12-22 심현주 7850
83497 사람들 |2| 2014-12-22 유재천 9400
83496 [영성의 길 수도의 길] 메리놀 수녀회 / 한국진출 88주년 2014-12-22 김현 2,5801
83495 화이트 크리스마스, 당신은 영원한 사랑이십니다, 외 1편 / 이채 ... |2| 2014-12-22 이근욱 6944
83494 자신의 생각이 곧 운명이다 |3| 2014-12-22 강헌모 1,5925
83493 ♡며느리와 시어머니♡ (감동글) |8| 2014-12-22 원두식 3,32813
83492 어느 부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4| 2014-12-22 김현 2,5553
83491 ☆가장 아름다운 그림...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12-21 이미경 2,5231
83490 "나는 과연 몇째 아들 일까요? " |6| 2014-12-21 박춘식 7824
83489 참 아름다운 사람 |1| 2014-12-21 강헌모 2,4844
83488 저무는 이 한 해에도 |2| 2014-12-21 강헌모 2,5403
83487 ▷ 아버지가 남기신 예금통장 |3| 2014-12-21 원두식 2,5113
83486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1| 2014-12-21 김현 2,4243
83485 ♣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 |1| 2014-12-20 박춘식 2,5082
83484 그 시간은 / 글 정 용철 |1| 2014-12-20 원근식 6853
83483 년 말 |2| 2014-12-20 유재천 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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