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817 어떻게 하느님 증명하나요? (1) 2015-09-20 김현 7963
89484 바람은 그 소리를 내지 않는다 |1| 2017-02-26 김현 7963
89685 내 젊은 날을 반성한다 |1| 2017-03-31 강헌모 7961
89704 마지막 노래를 언제 불렀나요? |1| 2017-04-03 강헌모 7962
90312 성경쓰기가 안넘어가는데 문의를 어디에 해야되는지 몰라서 '죄송합니 ... 2017-07-19 신은이 7960
93243 [복음의 삶] '어른이 되면 자신의 힘으로 치유해야 합니다.' |2| 2018-08-05 이부영 7961
94165 톨스토이와 거지의 만남 |2| 2018-12-10 김현 7962
94312 ★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 |1| 2018-12-29 장병찬 7960
95220 잠시만 있으면 또 과거가 되어버릴 지금 이 시간 |1| 2019-05-20 김현 7962
95781 인생 지침이 되는 좋은 말씀 |2| 2019-08-20 김현 7963
95790     Re:인생 지침이 되는 좋은 말씀 |1| 2019-08-21 이경숙 1231
96317 이 가을이 떠나버리기 전에 |2| 2019-10-28 김현 7962
96627 공동체의 일치를 위한 생활 수칙 |1| 2019-12-16 유웅열 7960
96896 ★★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1) |1| 2020-02-13 장병찬 7960
47489 매괴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28 박명옥 7955
82822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1| 2014-09-20 김현 7950
85131 조선 업계의 흥과 부진 |2| 2015-07-02 유재천 7952
85390 손수레 할머니 |5| 2015-07-30 김영식 79510
85506 빠른 세월속의 우리 2015-08-13 유재천 7952
85802 가을엔 따뜻한 가슴을 지니게 하소서 / 이채시인 |1| 2015-09-18 이근욱 7951
86149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2| 2015-10-29 김현 7951
86536 기다림이 주는 행복 |2| 2015-12-17 강헌모 7950
86940 臨 死 絶 命 詩 |1| 2016-02-13 신옥순 7953
91512 은하수 |1| 2018-01-24 이경숙 7950
92493 인생길은 후회로 남는길 |1| 2018-05-05 김현 7951
92561 연어의 모성애 가물치의 효심등 |1| 2018-05-15 류태선 7952
92629 만남을 준비하세요! |1| 2018-05-24 유웅열 7951
92737 내 마음의 체중계 |2| 2018-06-05 김학선 7952
94786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2019-03-14 김현 7952
95803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2| 2019-08-22 김현 7951
95811     Re: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2019-08-22 이경숙 1390
96653 걸림돌과 디딤돌 |1| 2019-12-20 유웅열 7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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