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259 나무들의 월동 준비 |3| 2014-11-19 유재천 8490
83258 삶은 고달파도 인생의 벗 하나 있다면 / 이채시인 2014-11-18 이근욱 5982
83257 손 잡아야 할 때와 놓아야 할 때 |1| 2014-11-18 김현 2,5024
83256 우리의 마음 |1| 2014-11-18 강헌모 8184
83255 ▷ 세상엔 완벽한 준비란 없습니다./혜민스님 |2| 2014-11-18 원두식 2,5827
83251 까치밥 2014-11-17 이상원 10,8081
83250 가을을 보내는 아쉬움 |3| 2014-11-17 유해주 7203
83249 당신은 중년에 핀 아름다운 꽃입니다 / 이채시인 |1| 2014-11-17 이근욱 8140
83248 웃는 엄마 VS 무표정 엄마 |4| 2014-11-17 김영식 1,0955
83247 나는 그냥 나 |2| 2014-11-17 강헌모 2,5055
83246 시간과 사랑이라는 선물 2014-11-17 김현 2,5131
83245 ☆목숨을 살린 배려...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1-16 이미경 2,5373
83244 ☆신앙인의 비상연락망...Fr.전동기 유스티노 2014-11-16 이미경 8750
83243 삶과 병 |1| 2014-11-16 유재천 2,5391
83242 ==어느주부의 감동글== |6| 2014-11-16 박춘식 2,15025
83240 천냥 빚을 값푼 예쁜 말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2| 2014-11-16 강헌모 2,5823
83239 ♤...인연따라 마음을 일으키고 |2| 2014-11-16 강헌모 2,6163
83238 ▷ 마음으로 가꾸는 얼굴 |2| 2014-11-16 원두식 1,1442
83237 태안 살레시오 피정의 집 |1| 2014-11-15 정종상 4,5951
83234 가계안의 조상들을 위한 기도 |2| 2014-11-15 김근식 3,1190
83233 프로농구 개막경기 (수필) 2014-11-15 강헌모 7400
83232 돌아가신 어느 독거할머니를 기리며 |2| 2014-11-15 김영식 2,5544
83231 나이는 먹는게 아니라 거듭나는 것 |1| 2014-11-15 강헌모 2,5345
83230 [감동실화] 천사같은 소년 브랜든의 샌드위치 |1| 2014-11-15 김현 2,5722
83229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2| 2014-11-15 김현 8302
83228 ▷ 1달러의 힘 ( 순간적인 재치) |4| 2014-11-15 원두식 2,5224
83227 나라가 바로 서야 한다 - 부정 부패를 막아야 한다 |3| 2014-11-15 김영완 6195
83225 행복의 문 |4| 2014-11-14 박춘식 7676
83224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 이채시인 2014-11-14 이근욱 2,5743
83223 겨울 건강차 7가지.. |1| 2014-11-14 강헌모 2,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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