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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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736 누구에게나 '다음 칸'은 있다. 2014-09-03 김영민 7929
82938 사죄의 3천원 |5| 2014-10-06 김영식 7925
82986 마리아 수녀회 후원의 밤 행사 안내"사랑을 꿈꾸는 밤에" 2014-10-13 김영갑 7920
83006 ▷ 희망에 곰팡이 슬때. |1| 2014-10-16 원두식 7926
84121 [영상 시] - 지나면 모두가 그리움인가 / 운봉 공재룡 - 2015-03-05 김동식 7921
84514 ☞『향기가 좋은 시』- '성(聖)요셉여자고등학교 청소부- 정일근' |1| 2015-04-10 김동식 7924
86318 당신에게 또다른 손이있음을 기억하라 |2| 2015-11-19 강헌모 7923
89061 요즘 처럼 기운나지 않는 세상이 없죠? 2016-12-14 류태선 7921
89113 사람들은 유혹을 받으면서 강해져야 한다. 2016-12-22 유웅열 7920
91982 늙을 수록 감사할 제목이 많아야 한다. 2018-03-22 유웅열 7922
92170 부활로 새로운 삶의 기쁨을 누리자! 2018-04-07 유웅열 7920
92515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2| 2018-05-08 김현 7922
92683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소 2018-05-31 유웅열 7921
93175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3| 2018-07-28 유웅열 7924
93299 [복음의 삶] '주님에 대한 믿음' |1| 2018-08-12 이부영 7920
93822 공포의 증시 붕괴…'금융위기 10년 주기' 반복되나 2018-10-27 이바램 7920
93982 [김웅렬 신부님] 묵주반지의 기적! 2018-11-15 김철빈 7921
94436 이것역시 지나 가리라 |2| 2019-01-17 김현 7921
95205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 2019-05-17 이경숙 7922
96444 행복은 아름답다. 밤 기차를 타고 가다 만나는 새벽처럼 |1| 2019-11-19 김현 7922
97259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2| 2020-05-15 김현 7921
98274 ★ 사제에게 주는 글 -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 ... |1| 2020-11-06 장병찬 7921
98778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1| 2021-01-11 김현 7920
99181 행복은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2| 2021-03-01 강헌모 7922
99237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 2021-03-07 강헌모 7922
15008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2005-07-02 김동원 7910
53773 함께하기에 더욱 고마운 마중들. |2| 2010-07-30 박창순 7912
82435 ☆앞으로 세 걸음 뒤로 세 걸음...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7-13 이미경 7911
82824 아름다운 지혜로 큰감동을 주는사람 |1| 2014-09-20 강헌모 7912
84330 모두 '내 탓'인 것을....... |4| 2015-03-26 강길중 7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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