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119 행복합니다 |1| 2014-10-30 유해주 7242
83118 건전한 이상, 나쁜 이상 |2| 2014-10-30 유재천 6432
83117 기도하는 공동체|┗도반신부님 이야기 |2| 2014-10-30 강헌모 6726
83116 아름다운 여자 |3| 2014-10-30 김영식 1,1198
83115 ▷ 보이지 않는 격려 |1| 2014-10-30 원두식 2,4767
83114 끝까지 아름다운 모습으로 떠나신 신부님! |1| 2014-10-30 김로사 2,4745
83113 간절히 기도는 하고싶은데 묵주로 기도 방법을 가르쳐주신 수녀님 |3| 2014-10-30 류태선 2,5755
83112 낙엽따라 가을이 저만치 가네 |1| 2014-10-30 김현 7561
83111 ♣♥ 부부간에도 지켜야할 교통법규 ♥♣ |3| 2014-10-29 박춘식 2,5093
83110 스트레스는|┗도반신부님 이야기 |3| 2014-10-29 강헌모 7213
83109 말 한마디의 가격 |2| 2014-10-29 강헌모 2,5764
83108 ▷ 검소함이 몸에 배인 스님 |4| 2014-10-29 원두식 2,5667
83107 깊어가는 계절앞에서 |2| 2014-10-29 김현 6582
83103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0-28 이근욱 6151
83102 시간을 내어 여유를 가지고.. |1| 2014-10-28 강헌모 7591
83101 ▷"어르신께 효도 이 방법이 최고" |3| 2014-10-28 원두식 2,5542
83100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2| 2014-10-28 고지윤 1,0742
83099 국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작 휴먼 다큐멘터리- 풀빵 엄마 ... |2| 2014-10-28 김현 2,6613
83098 실화)ㅡ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 |3| 2014-10-27 박춘식 2,6046
83097 때자 |1| 2014-10-27 심현주 6120
83096 예수님께 |2| 2014-10-27 고지윤 5512
83094 당신의 아름다운 동행이 되고 싶어요 / 이채시인 |1| 2014-10-27 이근욱 5210
83093 이제 미사시 미사포를 사용않는지 궁금합니다. |2| 2014-10-27 류태선 2,5730
83104     Re: 미사보에 대하여/조학균 예수회 신부[전례학 박사] |1| 2014-10-29 정용범 9321
83105        Re:Re: 미사보에 대하여/가톨릭 신학대학 이동익 신부님 |1| 2014-10-29 정용범 6220
83106           Re:Re:Re: 미사보에 대하여/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1| 2014-10-29 정용범 5180
83092 19살 소녀가장의 죽음 |1| 2014-10-27 김영식 2,4916
83091 마음의그릇 |2| 2014-10-27 강헌모 2,5746
83090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3| 2014-10-27 원두식 2,5645
83089 그러므로 |1| 2014-10-27 고지윤 6232
83088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2| 2014-10-27 김현 7140
83087 ☆최고의 의술..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0-26 이미경 6443
83086 이 가을에 2014-10-26 이상원 6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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