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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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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3.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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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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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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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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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62
퀴즈
2014-06-22
이정임
706
4
206561
조선의 정도전
|3|
2014-06-22
유재천
724
2
206560
말씀사진 ( 신명 8,2 )
|4|
2014-06-22
황인선
584
3
206559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2014-06-21
이돈희
570
1
206558
두 번째 편지
2014-06-21
이영주
696
5
20655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1|
2014-06-21
주병순
698
5
206552
내가 하겠다는데 ...행복하다는데 ...
|2|
2014-06-21
이정임
835
6
206549
15년만에 방문해봅니다
2014-06-20
정형규
855
13
206548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2014-06-20
주병순
728
3
206544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5|
2014-06-20
조정제
974
6
206542
기도가 어렵나요? 이렇게 해보세요
|4|
2014-06-20
이정임
1,000
4
206540
교황 연대표
|1|
2014-06-20
우영애
783
3
206538
한강 공원, 여의도 2편
|2|
2014-06-19
유재천
1,161
4
206537
제44차 세계성체대회 모습(1989년)
|1|
2014-06-19
강칠등
2,023
4
206536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14-06-19
주병순
654
3
206531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2014-06-18
강칠등
855
2
206530
서울대 간호대 특강- 피임교육이 왜 온전한 성교육이 아닌가?
|2|
2014-06-18
이광호
1,906
2
206529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4-06-18
주병순
675
3
206527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1|
2014-06-18
이정임
806
4
206524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2014-06-17
주병순
596
3
206523
3년을 열심히 했더니.../ 자랑질
|2|
2014-06-17
이정임
928
3
206522
꽃구경
|2|
2014-06-17
이정임
862
7
206517
신앙인아카데미 2014년 7월 강좌 안내입니다.
2014-06-16
신앙인아카데미
808
0
206516
전대사에 관하여
|1|
2014-06-16
김미영
967
2
206518
Re:전대사에 관하여
|1|
2014-06-16
박인구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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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1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1|
2014-06-16
주병순
603
4
206514
한강 시민공원, 여의도 1편
2014-06-15
유재천
707
3
20651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
|1|
2014-06-15
주병순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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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11
말씀사진 ( 2코린 13,11 )
|1|
2014-06-15
황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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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510
임진각 평화의 공원의 땡볕아래서..
|4|
2014-06-15
조정제
762
6
20650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2014-06-14
주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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