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5152 권위와 권력/혜천 김기상 |3| 2008-04-04 김순옥 2375
35191 삶아봤습니다. |4| 2008-04-05 정순택 2985
35198 * 죽을 때 후회하는 세가지 * 2008-04-05 노병규 5025
35221 [벚꽃 눈 길] |1| 2008-04-06 김문환 3165
35282 ♣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 |1| 2008-04-08 노병규 4115
35298 4월의 연가 / 김사랑 |2| 2008-04-09 김미자 3795
35323 ♧ 하나의 씨앗이 되게 하라 ♧ ㅣ 법정스님 |1| 2008-04-09 노병규 3965
35327 ♤ 마음을 여는 행복 편지 ♤ |1| 2008-04-10 노병규 4415
35360 인간의 행로...[전동기신부님] |3| 2008-04-11 이미경 2485
35385 [저무는 해질녘] |3| 2008-04-11 김문환 2385
35390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 그래서 좋았다 - 2008-04-11 조용안 3835
35393 국수집 할머니 |2| 2008-04-12 노병규 3795
35397 감사하며 살게 해 주십시오 |1| 2008-04-12 조용안 3715
35425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소심한 해병대 신부(?) |3| 2008-04-13 노병규 3175
35426 [겸손한 자에게] |3| 2008-04-13 김문환 2595
35450 존재의 가치 / 마음을 여는 이야기 |2| 2008-04-13 원근식 5055
35454 [아침 만남] |6| 2008-04-14 김문환 3745
35465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2| 2008-04-14 김효재 5925
35480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 |3| 2008-04-15 김문환 2785
35495 [은총] |3| 2008-04-16 김문환 3765
35496 정성을 다하는 삶의 모습 |3| 2008-04-16 노병규 9965
35507 구치소 복음성가 경연 |10| 2008-04-16 신옥순 2955
35508 기도는 나누는 것 70회 |2| 2008-04-16 김근식 2835
35511 록팰러의 삶과 행복 |4| 2008-04-16 신영학 4375
35525 [사랑의 미끼] |2| 2008-04-17 김문환 4355
35529 감동을 주는 글/생활수기 |2| 2008-04-17 원근식 5375
35540 [가장 중요한 선물들] |4| 2008-04-18 김문환 3785
35541 [당신 안에서] |3| 2008-04-18 김문환 3605
35545 Brooklyn Botanic Garden의 봄 |3| 2008-04-18 김학선 3475
35554 기름재난이 가져온 또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 |1| 2008-04-18 지요하 2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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