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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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890 가을이 깊게 물들어 가기 전에 2015-09-30 김현 7850
85924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1| 2015-10-03 김현 7851
86359 ♠ 행복 편지『감동』-〈 명품 운전기사 〉 |1| 2015-11-25 김동식 7853
86407 작가명을 완전히 잃어버린 이채 시인 시 2015-11-30 이근욱 7850
86603 용서 |4| 2015-12-25 이청심 7853
86812 항상 준비해야하는 우리의 삶 |2| 2016-01-25 김현 7851
89115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사랑의 기도,,등 크리스마스 시 6편 2016-12-22 이근욱 7851
89656 의사와 철학자, 그리고 힐러 |4| 2017-03-26 강헌모 7854
92848 사랑은 보여줄 수 없기에 아름답습니다 2018-06-19 김현 7850
94041 [영혼을 맑게] '사과맛' 2018-11-22 이부영 7850
94057 [복음의 삶]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2018-11-25 이부영 7850
94186 [복음의 삶]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2018-12-12 이부영 7851
94197 포기(抛棄) 하지 마세요 |2| 2018-12-14 강헌모 7850
94567 어떤날은 사람들속에서 더 깊은 고독감을 느낀다 |2| 2019-02-06 김현 7851
94782 매일매일이 행복으로 가는 길입니다. |2| 2019-03-13 유웅열 7853
95767 '결전의 날' 홍콩... "경찰이 건들지 않으면 충돌은 없다" 2019-08-19 이바램 7850
95835 성가대 단복 기부합니다. |1| 2019-08-25 박문선 7850
96651 ★ 위안과 평화를 약속 |2| 2019-12-20 장병찬 7851
98251 무릎 꿇은 나무 |1| 2020-11-03 강헌모 7854
98500 12월의 선물 |1| 2020-12-08 김현 7851
99349 내가 시어머니가 돤다면, 나는.... |1| 2021-03-19 김현 7850
100726 †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예수 수난 제1시간 ... |1| 2022-03-18 장병찬 7850
101061 †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 시대에 이 삶을 살 영혼들은 창조된 만 ... |1| 2022-06-27 장병찬 7850
101413 ★★★† 제28일 - 죽음을 이긴 승리 - 부활 [동정 마리아] ... |1| 2022-09-27 장병찬 7850
102152 꼬끼오♬ 베드로의 새벽닭은 끄떡없네~31처 ( 의정부 교구 / 주 ... |3| 2023-02-15 이명남 7852
9649 기억나는 크리스마스 2003-12-15 오시몬 78421
41070 도와 주세요. |1| 2009-01-02 예수살이공동체산위의마을 7842
82094 ☆하늘문...Fr.전동기 유스티노 |3| 2014-05-25 이미경 7844
82122 신앙의 신비 |2| 2014-05-29 강헌모 7844
83451 잊었던 어머님의 손맛 |2| 2014-12-15 유해주 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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