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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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3463 신앙인가 강박증인가 ? (재 게시, 게시자: 홍성남) |14| 2009-04-24 박여향 76112
133494     Re:형제님...감사합니다.. |4| 2009-04-24 안현신 2014
133467     박여향형제님에게! |11| 2009-04-24 장병찬 4483
133478        Re:아주 웃기는 환시! |25| 2009-04-24 이성훈 54612
133500           . |1| 2009-04-24 장선희 3170
133501              Re:좋습니다. |15| 2009-04-24 이성훈 3333
133505                 Re:사진추가 |6| 2009-04-25 이성훈 3117
133522                    . 2009-04-25 장선희 2610
133525                       Re:천번만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1| 2009-04-25 이성훈 1742
133526                          Re:이 책에대한 현 교황님의 답변 |3| 2009-04-25 이성훈 1713
133484           Re:장씨님들의 주장과 복음서의 상충 |3| 2009-04-24 이성훈 29011
133483           이성훈 신부님의 글 <멍청한 설정에 놀아나지 마시오>를 옮깁니다~ ... |2| 2009-04-24 김복희 3427
133470        장병찬님... 사제께서 사목적 차원에서 계속 말씀 하시면... |1| 2009-04-24 박광용 2838
133464     Re:“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는 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 ... |6| 2009-04-24 박여향 5457
133465        Re: 그릇된 사적 계시에 대해 경각심 |8| 2009-04-24 박여향 3848
186794 명동성당 "돌아가세요 오늘 미사없어요" |4| 2012-04-14 송성준 7610
194379 천주교 마산교구, 사제 영명축일·은경축 행사 등 간소화 권고 2012-12-04 신성자 7610
201593 국가 인정과 법치 강조한 '토마스 아퀴나스' 2013-10-12 신희순 7610
203464 사람의 값어치 |2| 2014-01-18 노병규 76114
205062 교황 프란치스코: 그리스도인의 불가피한 박해 |2| 2014-04-08 김정숙 7613
205063     4월 7일, 시리아 홈스에서 납치 사살된 예수회 사제 |3| 2014-04-08 김정숙 6534
205180 철부지의 묵상 -시- |2| 2014-04-16 김인기 7613
205358 프란치스코 교황, 한국민 위로 “윤리적으로 새롭게 태어나길”-펌 |1| 2014-04-28 김정숙 7614
215642 좋아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2018-06-30 이부영 7610
21565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의 뜻 2018-07-02 김신실 7610
215669 주일학교 인원 두세 배 늘리기 운동!! 2018-07-04 변성재 7610
221638 매일복음쓰기 오류 2021-01-05 정용주 7614
226802 ★★★★★† [하느님 뜻] 94.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 |1| 2022-12-30 장병찬 7610
227101 ★★★★★† [하느님의 뜻] 33.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 2023-01-31 장병찬 7610
14355 우리교회 추기경님 주교님 신부님! 2000-10-06 박상운 76020
14359     박상운님께 2000-10-06 최숙희 1678
15389 과연 명동성당은 무엇인가 2000-12-01 강재흥 76052
17963 운영자님께 건의사항--박병열을? 2001-02-21 최문화 76018
24175 ★ 어떻게 해야 하나요? 2001-09-09 고유미 76010
24176     [RE:24175] 기도보다 급한 것.. 2001-09-09 박철순 1701
24177        [RE:24176]하지만... 2001-09-09 고유미 1221
24334 그들은 왜 환호했나(오마이뉴스) 2001-09-14 정원경 76028
24349     [RE:24334] 2001-09-14 박요한 1506
24354        [RE:24349] 정말 그럴까요? 2001-09-15 정원경 13714
24376           [RE:24354]? 2001-09-15 원혜신 978
24386              [RE:24376]공존 2001-09-16 정원경 805
25576 하느님 맙소사--김성국 형제여, 자중하시오 2001-10-23 양업이 76045
27960 함께 강의를 받으며... 2001-12-29 김지선 76051
27971     [RE:27960]★우리 함께 할수 있음에!』 2001-12-29 최미정 28120
28046     [RE:27960]괜한 걱정을 2001-12-31 문형천 1431
33865 스테파니아씨를 위한 작별인사 2002-05-24 장정원 76030
33867     [RE:33865]귀여운 정원이~』 2002-05-24 최미정 18610
50087 + 를 안테나로 이현철 신부님께 2003-03-22 김은정 76012
50088     [RE:50087]김은정님께. 2003-03-22 황미숙 2172
50089        [RE:50088]안녕하세요 2003-03-22 김은정 1772
51122 사이비 교사의 학습지도 소동! 2003-04-15 김지선 76050
91788 계속하시겠습니까 "해괴한 여숙동님3" |28| 2005-12-07 신성자 76014
91797     Re:우스운 이혜원님 |6| 2005-12-07 신성자 2846
157304 행동하는 신앙도 순수한 마음에서 비롯되어야겠어요 2010-07-09 이정희 76018
157363     이정희님에게 묻겠습니다. 2010-07-10 장세곤 1998
157349     남의눈에 티보다 2010-07-10 문병훈 31413
157329     1 2010-07-09 김창훈 1929
157334        그런 시위는 왜 청와대앞에가서 합니까? 2010-07-10 김은자 19410
157327     일부 공감 2010-07-09 곽일수 1928
157307     . 2010-07-09 이효숙 24711
157321        그래서 님은 무엇을 하셨습니까? 2010-07-09 김은자 24912
202878 황거와 고궁 아사구니 2013-12-24 유재천 7600
204769 별똥(운석)의 등장 2014-03-21 유재천 7603
208819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04-28 손재수 7602
209187 신앙고백 |1| 2015-07-05 변성재 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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