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2451 * 우리네 인생 그리 길지도 않은데 ~ |14| 2007-12-27 김성보 2,47215
32604 * 2008년 새해에 드리는 안부 ~ |17| 2008-01-02 김성보 1,21815
32959 *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 |16| 2008-01-16 김성보 2,43715
33240 * 계절이 겨울에 발을 딛고 섰을 무렵에 ~ |13| 2008-01-26 김성보 1,20115
33327 * 눈이 내리면 더 그리운 사람 ~ |15| 2008-01-30 김성보 2,49415
33542 * 형제님, 자매님 조심 합시다 ~ !!! |12| 2008-02-09 김성보 98615
33590 * 국보(國寶) 1호의 소실(燒失)과 사무치는 어떤 그리움 ~ |13| 2008-02-11 김성보 2,50415
33594 당신은 내 소중한... |8| 2008-02-11 원종인 62715
33749 그대 마주 오시는 가 . . . |22| 2008-02-17 박계용 56215
33953 * 한 사람을 위한 그리움의 기도 ~ |15| 2008-02-24 김성보 2,47515
34491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13| 2008-03-12 김미자 69315
35087 세상 어디서.... |12| 2008-04-02 원종인 63215
35509 내 마음이.... |15| 2008-04-16 원종인 1,14515
35518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17| 2008-04-17 김미자 1,09015
35542 비올라로 듣는 섬 집 아기 / 在美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 |8| 2008-04-18 김미자 50015
35549 나를 미소짓게..... |11| 2008-04-18 원종인 2,59215
35636 내가 여기..... |10| 2008-04-22 원종인 63615
35715 좋은 사랑이란.... |13| 2008-04-26 원종인 65915
36027 ♣ 당신이어서 참으로 고마워요 ♣ |9| 2008-05-09 김미자 97415
36434 ♡ 사제, 그저 자유롭게 하소서 ♡ |10| 2008-05-30 김미자 98115
36550 ♣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 |6| 2008-06-05 김미자 2,51515
38562 ** 차 한 잔 마시며... |12| 2008-09-10 김성보 2,57115
38584 ** 살랑이는 바람에 가을비가 간간히 흩뿌리는 시간... |11| 2008-09-11 김성보 1,00115
38837 ** 비 내리는 창 밖을 바라보며 ... |13| 2008-09-22 김성보 2,53415
38890 **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잔 ♣ ... |14| 2008-09-25 김성보 2,50315
38921 ** 우리가 따뜻한 피로 흐르는 강물이 되어 ... |13| 2008-09-27 김성보 1,26715
38968 ** 어느 가을밤에 드리는 기도 ... |12| 2008-09-29 김성보 2,42815
38996 ** 소리 낼 수 없는 조용한 사랑 ... |13| 2008-09-30 김성보 2,49015
39044 ** 형제님, 자매님~!!! 이런 생각 해본 적 있나요? ... |13| 2008-10-03 김성보 2,49515
39699 11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7| 2008-11-01 김미자 2,5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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