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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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058 ▷ 인심이란 오고 가는것 |7| 2015-06-25 원두식 2,5748
85563 묵주이야기] 137. 80대 요셉 할아버지표 비취색 묵주/이성연 ... 2015-08-20 김현 2,5740
86427 감동이야기 / 아버님 제사상 위의 곰보빵 |5| 2015-12-03 김현 2,5745
86582 ▷ 모성 (母性) |4| 2015-12-23 원두식 2,5748
86602 삶의 매듭을 풀어주시는 성모님 2015-12-25 김현 2,5740
86695 진정한 권위 / 대통령과 소년 |2| 2016-01-07 김현 2,5749
88431 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2| 2016-09-11 김현 2,5741
88436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2016-09-12 강칠등 2,5743
88603 남편의 고무장갑 2016-10-10 김현 2,5740
89362 부부간의 배려규칙 10가지 |1| 2017-02-04 김현 2,5742
89863 매일 읽어도 도움되는 명언들 |2| 2017-04-28 김현 2,5741
90279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1| 2017-07-13 유웅열 2,5740
90584 老 夫婦의 눈물 |1| 2017-09-03 노병규 2,5742
92548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1| 2018-05-13 유웅열 2,5742
1647 세상은 절대 다 그런게 아니라는데... 2000-08-28 한 시몬 2,57338
1776 * 서랍속에 간직한 야한속옷... 2000-09-20 이정표 2,57340
8285 두 친구... 2003-02-28 안창환 2,57346
10131 우산(雨傘)속의 유감(有感) 2004-04-01 정종상 2,57348
47726 밝아오는 저녁 2009-12-11 조용안 2,5735
82370 ♧ 머리와 가슴이 좋아하는 것 |2| 2014-07-04 원두식 2,5734
83093 이제 미사시 미사포를 사용않는지 궁금합니다. |2| 2014-10-27 류태선 2,5730
83104     Re: 미사보에 대하여/조학균 예수회 신부[전례학 박사] |1| 2014-10-29 정용범 9321
83105        Re:Re: 미사보에 대하여/가톨릭 신학대학 이동익 신부님 |1| 2014-10-29 정용범 6220
83106           Re:Re:Re: 미사보에 대하여/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1| 2014-10-29 정용범 5180
83224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 이채시인 2014-11-14 이근욱 2,5733
83686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3| 2015-01-15 강헌모 2,57313
85133 ▷ 세상에서 가장 멋진 한 글자"왜"? |3| 2015-07-03 원두식 2,5735
86870 어느 남편의 일기... |2| 2016-02-01 김현 2,57316
91028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IS에 쫓겨 난민된 바스만 ... |1| 2017-11-08 전환길 2,5730
91496 세상에서 가장 큰 우산 |3| 2018-01-21 김현 2,5732
2606 황금 물고기 2001-02-03 김광민 2,57259
2610     [RE:2606]아이와 함께한 동화...... 2001-02-03 이우정 4201
82187 훌륭하시고 따뜻하신 주임신부님이 계십니다 |5| 2014-06-05 류태선 2,5729
83230 [감동실화] 천사같은 소년 브랜든의 샌드위치 |1| 2014-11-15 김현 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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