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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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040 구속 |1| 2014-10-20 고지윤 7802
83558 하얀 겨울 |3| 2014-12-29 허정이 7800
86145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2015-10-28 강헌모 7807
86688 큰 나무가 되어 봅시다 |1| 2016-01-06 강헌모 7802
87899 마음과 마음, 홀로는, 행복의 명상, 등 3편 / 이채시인 2016-06-17 이근욱 7800
89746 상상력을 춤추게 하라 |2| 2017-04-09 강헌모 7801
91761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1| 2018-02-27 이부영 7801
92233 트럼프, 시리아에 미사일 쏘려면 말 없이 쏘았을 것 2018-04-12 이바램 7800
94059 농담 같은 인생 2018-11-26 김현 7800
94161 [복음의 삶]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2018-12-09 이부영 7800
94241 [복음의 삶] ‘열등감’이 큰 문제입니다. 2018-12-19 이부영 7801
94305 ★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1| 2018-12-28 장병찬 7800
94524 결 혼 2019-01-29 유재천 7800
95169 우정은 소중한 것이기에 정중하여야 합니다. |1| 2019-05-13 유웅열 7801
98891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2| 2021-01-25 강헌모 7801
99293 ★예수님이 사제에게 - 기도는 어둠을 꿰뚫어 쪼개는 번개이다 / ... |1| 2021-03-13 장병찬 7800
2406 그리운 얼굴 하나가.... 2001-01-11 이우정 77925
3965 백합꽃 피우신 분들을 그리워하며 2001-06-29 이만형 77930
18742 아름다움의 비결 Beauty Secrets |4| 2006-02-25 양재오 7795
82567 말이 곧 인품입니다, 외 2편 / 이채시인 2014-08-04 이근욱 7792
84846 ♧ 마음의 다리 ♧ |2| 2015-05-22 박춘식 7796
86235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2| 2015-11-09 김현 7791
86894 의로운 희생 제물을 봉헌하며.....(시편 4, 6) 2016-02-04 강헌모 7790
91735 아빠의 만원 |2| 2018-02-25 김현 7792
92246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2018-04-14 이부영 7790
92500 [영혼을 맑게] 기다림 |1| 2018-05-06 이부영 7792
92940 서울의 여름 숲 |3| 2018-06-29 유재천 7791
94262 [복음의 삶]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18-12-22 이부영 7790
94325 사업가와 장사꾼의 차이 |1| 2018-12-30 김현 7791
94831 바다 |1| 2019-03-19 이경숙 7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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