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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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776 빈 그릇에 당신 사랑을 채우며 2008-06-16 노병규 5255
36793 열두달의 친구이고 싶다 2008-06-17 노병규 4515
36800 ◈모든 것은 지나가는 것◈ |1| 2008-06-17 조용안 2,4635
36805 1%의 힘 ... 2008-06-17 신희상 4645
36807 망초꽃 필 즈음 보리 익는데 |5| 2008-06-17 신영학 5345
36826 마음 따뜻한 선물 |1| 2008-06-18 조용안 5915
36828 인생 |5| 2008-06-18 허정이 5225
36831 살아가는 이야기... |5| 2008-06-18 유금자 4955
36865 신부의 근심 |2| 2008-06-19 신영학 2,4875
36867 박정희 대통령의 사랑편지.... |2| 2008-06-19 김춘순 5815
36882 ♡ 당신이 따사롭고 아름다울 때 ♡ |2| 2008-06-20 김미자 5665
36886 하느님과의 점심... [전동기 신부님] |4| 2008-06-20 이미경 4685
36915 아름다운 사제의 손 2008-06-22 조용안 5905
36918 우리는 '빛'이 아닌 것을 '빛'인 듯 착각하며 |1| 2008-06-22 조용안 4135
36923 사랑을 하려거든 2008-06-22 원근식 4885
36930 글로서 만난 소중한 인연 |1| 2008-06-22 조용안 5605
36956 잘 익은 사람 2008-06-24 조용안 9945
36958 봉제산 길 |4| 2008-06-24 신영학 4945
36961 강철왕 카네기 일화 |1| 2008-06-24 원근식 4515
36964 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1| 2008-06-25 노병규 6455
36970 인생을 둥글게 사는 방법 2008-06-25 조용안 2,4705
36976 무소유 中에서 - 법정스님 - |2| 2008-06-25 조용안 5465
36981 ♣ 손가락 십계명 ♣ |2| 2008-06-25 이수열 4395
36988 사제들 장가(?) 가는 날, 동네 처녀 통곡한다 -최종수신부- |3| 2008-06-26 김병곤 2,4875
37010 [괴짜수녀일기]빨간모자 추기경 할아버지의 매력 - 이호자 마지아 ... 2008-06-27 노병규 3665
37023 ♣ 아픈만큼 삶은 깊어지고 ♣ 2008-06-27 조용안 4885
37026 길 떠날 나그네들 2008-06-27 노병규 3065
37027 새 소리가 같나요...??? 홀딱 벗고 (평가 부탁...) 2008-06-27 마진수 2625
37050 사제서품식 |1| 2008-06-28 신옥순 2,4675
37068 사랑하게 하시어요 |1| 2008-06-29 신영학 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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