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2일 (금)
(자) 대림 제2주간 금요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078 * 이것이 인생인 것을 * |2| 2008-06-30 김재기 1,2345
37084 "하느님이 있다는 증거를 대봐" 2008-06-30 노병규 5615
37090 성체를 모셔야 올바른 미사 |1| 2008-06-30 유재천 4745
37103 초심을 잃지 않고 사는 지혜 |2| 2008-07-01 노병규 2,4485
37106 상처가 아닌 평화를 위한 바람이었으면 2008-07-01 조용안 4975
37116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2| 2008-07-02 조용안 6685
37117 노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2008-07-02 조용안 6795
37120 정말로 대박입니다요~~~ |1| 2008-07-02 조금숙 5745
37121 이 세상에 단 한사람을 위한 기도 |1| 2008-07-02 조용안 2,5205
37123 정말 너무 괴로워서 자살하겠다고 어떤 사람이 찾아왔길래 |1| 2008-07-02 조용안 6395
37133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참으로 행복하다 |3| 2008-07-03 조용안 3995
37141 ♠ 사람의 인연에는 우연이란 없다 ♠ |1| 2008-07-03 마진수 5055
37152 두개의 밥 그릇 |3| 2008-07-03 신영학 2,0945
37157 ♣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 |4| 2008-07-04 김미자 6645
37165 하찮은 일에도 배려와 책임을 |2| 2008-07-04 원근식 4515
37173 언제나 기도 할 수 있는곳 (명동성당) |2| 2008-07-04 유재천 4215
37174 그를 만난 것은 |2| 2008-07-05 이현주 4095
37195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 |2| 2008-07-06 조용안 3805
37197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 |6| 2008-07-06 김미자 3735
37202 길에 관한 명상 |3| 2008-07-06 조용안 4445
37207 * 축복을 위하여 * |6| 2008-07-06 김재기 6365
37208 "삶" 이 힘겨울때 2008-07-06 노병규 6135
37211 꿈을 향한 준비 2008-07-06 조용안 5015
37214 * 누군가와 함께라면 * 2008-07-07 김재기 5695
37220 * 사랑의 기도 * ... J.갈로 |2| 2008-07-07 김미자 6225
37264 오늘도 함께 하소서. |1| 2008-07-09 신옥순 3925
37274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 처럼 살 수 이따면 2008-07-09 마진수 3345
37308 참된 선행 ~♥ 2008-07-10 노병규 5045
37309 *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 |2| 2008-07-11 김재기 6025
37326 사랑의 울타리 밖에는 |1| 2008-07-11 조용안 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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