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6일 (화)
(자) 대림 제3주간 화요일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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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7344 치매로 편찮으신 어머니를 위해 작사 작곡된 노래입니다. |4| 2008-07-12 신옥순 5075
37346 7월 6일 서울광장(시청 앞)의 모습 |2| 2008-07-12 유재천 3845
37360 참된 자유 |9| 2008-07-13 김학선 4195
37366 ♡ * 1초가 세상을 변화시킨다 *♡ 2008-07-13 조용안 4235
37377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1| 2008-07-14 노병규 5575
37379 ♡제대 위의 성체를 만지는 순간♡ |1| 2008-07-14 조용안 5545
37394 * 생각이 깊은 사람 * |2| 2008-07-15 김재기 6765
37395 아침이 열리는 숲에서... 2008-07-15 노병규 4775
37427 [괴짜수녀일기] 호박꽃도 꽃인데 -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07-16 노병규 4105
37438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 2008-07-16 조용안 5405
37451 * 그대는 꿈으로 와서 * |1| 2008-07-17 김재기 6855
37454 아침에 당신께 드리는 글 |1| 2008-07-17 원근식 4365
37456 ♣ 행복한 그리움 ♣ |4| 2008-07-17 김미자 5245
37462 나와 함께하는 나 2008-07-17 신영학 5035
37472     Re:나와 함께하는 나 |2| 2008-07-18 김미자 1421
37467 겸손하자...감사하자... 2008-07-18 조용안 5785
37479 당신에게 갈 수 있게 하소서 2008-07-18 조용안 3635
37480 지금 사랑을 해 보셔요 |2| 2008-07-18 조용안 3755
37482 * 우리 살아가는 날엔 * 2008-07-19 김재기 4965
37492 죽으면 늑ㄹ어야~~~ 당신이라면.....ㅎㅎㅎ 2008-07-19 마진수 3515
37506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1| 2008-07-20 조용안 5295
37507 여름 ... |1| 2008-07-20 신희상 2965
37513 * 당신은 누구세요 * |2| 2008-07-20 김재기 4245
37518 가난 / 류해욱 신부 2008-07-20 원근식 4345
37521 우리나라 강과산의 결점 |1| 2008-07-20 유재천 2305
37526 * 사랑을 꿈꾸는 사람 * |1| 2008-07-21 김재기 3835
37530 그대는 너무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2008-07-21 조용안 4875
37531 마음을 열어 봅니다 2008-07-21 조용안 4385
37534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 |3| 2008-07-21 김지은 1795
37535     Re: . . . 연중 제16주간 월요일(7/21) |6| 2008-07-21 김지은 895
37536 인생의 가장 쓰라린 패배 |1| 2008-07-21 노병규 5145
37544 많이 우울 한날 마음을 달래볼수 잇는 글 |1| 2008-07-21 마진수 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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